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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날 (빌 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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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은 우리에게 잇어서 축복된 계절이고 사랑의 계절이며 은총의 계절이다. 성탄절이 있는 까달에 우리 인류는 생명의 빛을 얻게 되었 고 역사는 시간에 의미를 찾게 되었고 우주는 창조된 기능을 되찾게 되었다. 인간의 제일가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 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런 영광을 받으실 뿐 아니라 인간들에게 평화를 누리며 살도록 축복해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땅에는 사람들 중에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면서 창조의 질서, 조화가 이루어지는 지극히 감격적인 순간에 예루살렘의 초라한 마굿간에서 아기예수가 태 어났다. 그것은 역사를 깨우고 인류의 영적인 잠을 깨우는 것이며 예 수님은 자기를 주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실 후가 있는가 예 수님은 자기를 비어 종이 형체를 가려서 사람이 되셨다. 그리스도는 성경에 따르는 죽기까지 낮추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이 죽기 위해서 태어나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참으로 인간이 되셨다. 그 리고 사람으로 사셨다. 그는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위해서 아주 겸손 하게 사셨으며 사랑을 전파하셨다. 크리스마스는 역사의 가장 위대한 감격적인 날인 것이다.

 헤롯왕이 그를 꺾을 수 없었고 그 무덤도 예수님을 붙잡아 놓을 수가 없었다. 그는 하나님으로 선포되었고 천사가 계신 인격적인 그리스도 로서 우리 주님과 구주로서 하늘 영광의 최상에 계신다.

 세계가 그앞에 무릎을 꿇고 찬양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그를 모든 이름위에 높이시고 모든 무릎을 그 앞에 꿇 게 하시고 그를 주라 시인해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기 때문이다.그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오심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열려지게 된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과 사람과 사람사이에 어떻게 살아야 할 것과 바 로 자기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게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고귀한 형상으로 지음받은 귀중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 인간됨의 길을 가르쳐 주셨고 사랑과 정결과 소망을 갖게 해 주셨 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 성탄이 란 하늘과 땅이 만나는 순간으로 하나님과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안에 서 만나는 날이다. 그리고 하늘에 소망을 갖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성탄이다.

성경의 신비 구 절:요 5:36-39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보화가 있다고 하면 그것은 성경일 것이다. 우리 후손과 자손들에게 몰려 주어야 할 위대한 유산이 있다 고 하면 그것 또한 성경이어야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우리 역사 인류발전에 있어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 수많은 인간의 어깨와 발 목에서 노예의 멍에와 착고를 풀어준 것이 성경이었다. 만약에 이 지 구상에 성경이 없다면 세계는 암흑에 빠지고 인류는 미개한 존재가 되 어 버리고 말 것이다. 그러면 성경이 인류에게 어떠한 큰 영향을 끼치 고 있는가.

 첫째, 성경책은 그냥 책이 아니다.

왜냐하면 성경속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는 동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고 말씀을 통해 생명의 약동을 발견할 수 있다. 성경의 신비 가운데 있어서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를 증거하는 책이다.

 성경은 1,600년간에 걸쳐 만들어졌고 저자가 40여명에 의해서 만들어 졌지만 그러나 이 책을 기록하신 분은 한분이시다. 저자의 마음속에 성령의 영감이 함께 계셔서 쓰게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마음 속에 성령의 영감이 함께 계셔서 쓰게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이 세계속에 살아야 할 인류의 양심의 창조의 법도 를 성경에 담아서 이대로 살아야 질서가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고 하신 것이다. 인류를 위한 가장 큰 선물은 자연 세계 와 그리고 믿고 따르는 성경인 것이다. 성경은 생명을 주는 것으로 그 리스도를 가르쳐 주고 읽는자로 하여금 그에게 가서 구원을 받도록 예 수님에게 안내하는 길잡이다.

 둘째 , 예수 그리스도는 내가 성경을 이루었다고 친히 말씀하셨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와 졌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고 했다. 에수님을 전파하는 것이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설명하고 있 다. 하나님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요, 부활이다. 성경은 에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시자가와 부활 그리고 다 시오실 31潁꼭 전사건을 증거하는 것이 성경이다. 성경에서 구원을 얻 으려고 하지만 그러나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이 있는 사람 을 쓰신다.

하나님은 믿음이 사람들이 케리그마 신앙이 이루32 록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와 부활이라고 하는 이 케리그마의 신앙을 이루도록 역사하 시고 난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3 부활이 그 능력을 가진 사 람을 하나님께서 불러서 그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말씀속3 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 부활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을 원하신다. 성서의 중심에 예수 그 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있어야 玖, 설교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와 부활이 능력이요, 우리 신앙의 본질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다. 말씀중5 6 십자가와 부활이 있는 성도가 진정한 그 리스도인인 것이다.

 영적 변화의 삶 구 절:사 6:1-8

이땅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3陸傷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이론도 철 학도 아9닌 종교이다. 이는 하나의 체 적인 종교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말씀이 육신을 입는 행동하는 종교이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4 는 복음이다.

 오늘 본문에는 옛날 선지자 이사야가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가운 데 소명을 받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0 우 는 하나님을 만남으로 말 미암아서 외적인 체험과 내적인 체험을 갖게 되는 것이다. 외적인 것 은 환경적인 체험을 말하고 내적인 체험은 인격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 다. 이것은 회개함으로 중생의 체험, 성결의 소명을 받는 체험이다.

성전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로서 가장 우리에게 좋은 장소이고 약속 의 장소가 된다. 이사야가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중에 어떠한 체험을 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첫째,중생의 체험 이사야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난 후에 자기자신이 죄인인것을 깨닫 게 되었다. 하나님을 멀리할때는 자기가 의로운 사람이고 깨끗한 존재 이줄 알았던 그가 하나님 앞에서고서 그는 너무도 비참한 존재인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자기가 죄인 인것을 알게될 때에 가장 아름다운 때이다. 성도가 짓는 죄가운데서 많은 죄가 부정한 입술이다. 이사야 처럼 화로다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중에 거하면 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는 자복이 있어야만 거듭나는 중생의 은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둘째, 성결의 체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은총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지은 모든 부정한 죄가 다 용서받고 깨끗함 받는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복음이라 고 하는 것이다. 우리 심령속에 죄가 완전히 불태워지는 뜨겅누 체험 이 있어야 우리 속마음이 성결해지며, 참 평화가 있고 참사랑으로 충 만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성결의 은총을 받게되는 것이다. 성결의 체 험을 하므로 모든 죄는 사함을 받게되고 자유함을 얻게 된다. 이것이 참 구원인 것이다. 성결의 체험은 다른 사람을 위한 변화이다. 나의 변화를 통해 다른 사람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셋째, 소명적인 결단의 체험 이사야는 구원을 받는 순간에 그마음속에 새로운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 을 듣는 것은 회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체험인 것이다. 하나님을 만 나는 순간 자기 존재를 필요로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고백되어야 한다. 우리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라고 이렇게 고백해야 한다.

 그 이름 예수 구 절:마 1:18-21

오늘은 강림절 첫째 주일이다. 이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이름을 갖기 마련이다. '사람'이라고 하는말도 다른 피조물과 구별하는 이름이었다. 그러나 다 동일한 이름을 갖기 어려우니까 각각 이름을 갖게되었다. 사람이 이름을 가지면 그 이름의 뜻이 있다. 그래서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아야 하고 또 그 사람에 걸맞 게 이름을 지어야 한다.

 오늘 본문에는 우리 구주의 이름은 '예수'이다. 예수라고 하는 이름 은 다 한사람 밖에 없다. 그 뜻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것이다. 석가도 공자도 소크라테스도 예수님은 아니다. 예수 님 당시에도 예수라고하는 이름이 종종 있었고 구약에도 '여호수아'' 호세아'등도 '구원'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었다. 그래서 예수님을 구별 하기 위해서 '나사렛 예수'라고 지명을 넣어서 설명하고 있다. 이름이 같다고 해서 같은 예수는 아니다.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분은 오직 한분 밖에 없으신 것이다.

 예수라고 하는 원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다. 본문 21절 은 보다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서 '자기 백성을 저희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예수라고 하는 이름의 뜻을 살펴보 고자 한다.

 첫째, '자기백성'이라는 사실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상에 는 강하고 위대한 백성들이 많이 있었으나 약한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 유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신비요 비밀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확 실한 것은 이스라엘이 아주 약하고 신비요 비밀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스라엘이 아주 약하고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하 나님이 선택해 주셨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본래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엡 2:1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동일한 시민(엡2:19)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 백성으로 삼아 주셨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존귀하고 아름답고 귀중한 신분인가! 바벧론이 세계를 주셨다는 것이 다. 이 얼마나 존귀하고 아름답고 귀중한 신분인가! 바벧론이 이 세계 를 휩쓸때는 바벧론 시민이 제일이었고 로마가 전 세계를 지배할때는 로마 시민이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늘나라의 시민권은 바벧론 시민권이니 로마시민권이나 미국시민권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주 영광 스럽고 자랑스러운 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의 백성이라고 하는 것이 다.

 둘째,'저희 죄에서' 하는 말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계속해서 죄를 짓고 살아왔다고 하는 말이다. 이스 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해 주었으나 계속해서 죄를 짓고 살아왔다. 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자기 힘으로는 그 죄에서 벗어나거나 헤어 나올길이 없게 되었다. 미물같은 존재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아 놓았더니 그들이 게속해서 죄를 짓고 그 죄에 눌려서 죽어가고 신음 하는 자기 백성의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아픈 심정을 생각해야 만 할 것이다.

 우리는 자녀들이 성적이 좀 나빠도 속이 상하고 시험에 떨어지면 죄 라는 것이다. 우리는 죄 때문에 사막의 음침한 골짜기를 가고 있는것 이다. [주님 나는 주님 거역한 죄인이었고 내 뜻으로 산 죄인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큰 죄인입니다]하는 깨달음이 있어야 하 는 것입니다.

 셋째,'구원할 자'라는 말이다.

왜 자신이 죄를 짓고 스스로의 잘못으로 신음하는 백성을 죄가 없으 신 예수님께서 죄값을 치루면서 구원하셔야만 했는가 그것은 자기 백 성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백성이기 때문에 외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지불하시고 그리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이다. 온갖 정 성을 다해서 가꾸고 길러온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보 내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자기 백성은 은금보다도 그 어떤 것 보다도 더 훨씬 귀한 것이다.

 비록 흙이 묻고 때가 묻긴 했지만 포기하거나 내버릴 수 없는 귀한 보배였고 사랑하는 보석이었다. 그래서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 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바로 그날이 크리스마스날이다. 이 날 이야말로 너무나 감격스럽고 참으로 우리에게 있어 기쁨의 날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감격스럽고 눈물 흘리는 까닭이 있다고 한다면 나같은 비천한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 고 이땅에 오셨다하는 그 사실과 그 사랑 때문인 것이다. 아무나 나를 구원할 수 없다. 예수님만이 나를 구원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남 은 일은 구원하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 일만 인간에게 남은 것 이다.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낙심을 찬양하며 기쁘게 기다리면서 그날을 보다더 뜻있게 보내는 금년도 성탄이 되시길 바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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