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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공산주의와의 영적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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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수도경비사령부 군종실장이었던 최학량 목사는 “북한의 김정일은 사탄이다”라고 했고, 조갑제 씨는 “김정일은 작은 적그리스도”라고 했고, 소련의 반체제 문학가 솔제니친도 “공산주의는 고칠 수 없는 미치광이 병이다”라고 했습니다. 참 믿음이 있고 심령의 눈이 열린 사람은 공산주의(communism)는 사탄의 사상(satanism)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일성이나 김정일은 7년 대환난 때 나타날 적그리스도는 아니라 할지라도 마귀의 화신인 작은 적그리스도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영적으로 볼 때 북한은 사탄의 먹구름이 뒤덮여 있고, 남한은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환하게 비치고 있는데 이는 남한에 5만 교회와 1,200만 성도, 그리고 기도하는 성도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말세에 선교하는 민족으로 쓰실 계획이 있으므로 사탄은 이를 진멸시키려고 합니다.
Dr. Joad 박사는 무신론자였는데 스페인 내전을 연구하다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악한 영의 힘을 발견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도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 세상은 놀이터(playground)가 아니라 전쟁터(battleground)다”라고 했습니다. 옳습니다. 이 세상은 영적 전쟁터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을 파괴하고 타락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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