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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님의 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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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무디로 불리는 이성봉 목사님의 이야기이다.
그가 만주에서 전도 집회를 갖던 중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았다.
주변의 사람들이 '집회를 중단하고 고향에 가보라'고 권유했지만, 그는 단호히 '나는 거룩한 전투에 참가한 주님의 군병이다. 군인이 전투가 벌어지는 전장을 떠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집회를 계속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는 집회 중 슬픔이 복받치는 것을 겨우 참아내야 했지만, 결국 그는 하나님의 사명을 지켰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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