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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원하신 그리스도 (히 0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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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직분은 삼중직이다. 즉 왕과제사장,선지자가 그것인데, 본문은 그리스도의 제사직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제사직은 본래 아론의 반차를 따른 것인데, 그리스도는 아론의 반차가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특별한 제사장, 율법에 따르지 않는 제사장이었다.

1. 그리스도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 그리스도는 장래에 오실 영광스러운 소망이실 뿐만 아니라,이미 오신 좋은 일의 대제사장이시다. 좋은 일이란 하늘 나라의 상태로 되는 것이며, 거기서 구약과 신약이 성취된다.그리스도는 모형에 불과한 지상의 장막을 사용하시지 않고 그 원형인 하늘의 장막을 사역에 사용하셨다.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것이 온전케 된다. 그분이 산상 보훈에서 말씀하셨듯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완전케 되는것이다(마5:17).그분은 성겅의 중심이시며,모든 성경이 그분을증거하고 있다.(요5:39)

2.그리스는 새 언약의 중보. 중보란 두 편 사이에 서서 일을 주선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리스도는 새언약의 중보가 되신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새 언약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되었다. 예수님 밖에는 길이 없다.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뭐도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 하게 되지 못한다.

3.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정결케 함.그분의 제사직은 짐승의 피를 드리는 제사직이
아니라 자기 몸을 드려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자기 몸을 드려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시는 매우 특별한 것이었다. 그분의 피로 우리가 더러운
행실에서 깨끗함을 얻었다. 다른 것으로는 우리의 죄를 정결케 할 수가 없다.
영원하신 그리스도(히9:23-28)
이 세계에는 영원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성경은 이 세상 형적은 지나ㅏ간다(고전7:31)고 가르치신다.우리가 영원하다고 생각하는 그 어떤 것도 결코 영원하지가 못함을 가르쳐 준다. 하늘도 영원하지 못하며,땅이나 그 가운데 있는 모든 만물 역시 그리하고,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반드시 그 끝이 있게마련이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오직 하나님만 영원하시고 그뜻을 행하는 사람ㅁ들이 영워히 거하게 된다.
본문은 영워하신 그리스도에 관해 언급한다.

4. 그리스도께서 참 하늘에 들어가심.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참 것의 그림자인 사람의 손으로 만둘어진 성전에서 제물을 드렸으나,그리스도는 희생 제물을 자신이 직접들고 하늘로 올라가셔서 하나님께 드리셨다. 그리고 그분이 드리신 희생 제물은 율법에 따ㅏ라서 드리던 것보다 훨씬 더 귀한 것이었으니,흠없은 자기를 드리신 완전한 희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문의 제사는 반복할 필요가 없는, 단번에 율법의 마침이 되신 제사였다.이제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피의 제사가 아니라 그분을 믿는 믿음이다.

5.그리스도는 심판의 기준.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며, 그후에는 심판이 있게 되는데, 이 삼판의 기준은 단번에 자기 몸을 드려 영원한 속죄를이루신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으려니와 믿지 않는 사람들은 누구를 무론하고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다.(요3:18).6. 그리스도는 다시 오신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확실성은 그분께서 친히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초대 교회 성도들이 이를 대망했고, 사도들이 증거한 사실로도 충분히 입증된다. 우리는 그 날을 위해 준비하되, 지혜있는 다섯 처녀와 같이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

7. 결심과 기도 1) 믿음의 소망을 굳게 하소서 2) 제직들의 가정과 사명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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