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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언어로 초청하는 하나님의 능력 (엡 04: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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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고상한 능력입니다. 이 언어로 표 현할 수 있는 최상의 표현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언어는 배워서 터득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말은 하나님과 교제하며,하 나님을 찬양하며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표현함으로 만족했었습니다. 사 랑을 말하며 진실을 말해야 할 인간의 언어가 인간이 범죄함으로 참소 함과 악독과 저주와 거짓을 말하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우리에게 있어서 진실을 말하는 성도의말 씨는 얼마나 될까요

모든 죄가 밖에서 일어나지만 말은 그 마음에 쌓은 악에서 나온다 했 습니다. 즉 통제하기 어려운 어떤 힘에 의하여 작용되고 있습니다. 그 래서 시편 기자는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주소소"하고 기도 했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중에 마음을 지키고 말을 지켜야 합니다. 혀로 짓는 죄를 다스리기는 동물을 길들이기 보다 훨씬 힘듭니다. 한번 나간 말은 총과 칼보다 더 큰 피해를 만들어냅니다. 피해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말 을 적게하는 것입니다. 내 입에 재갈을 먹여 통제하는 일을 노력해야합 니다. 때와 목적과 장소를 가려 어울리는 말을 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 에게 진실해지고 그 마음에 일치하는 경건한 사람들이 쓰는 은혜의 언 어롸 덕스러운 말을 입밖에도 내지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 로 선한 말을 하며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하라(엡 4:29).

경솔한 말씨는 반드시 다스려져야 합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거짓의 아내인 사탄의 끝없는 투쟁의 사이에서 우리는 어느 한편을 택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마12:34).

 세상의 모든 죄와 고통은 거짓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반면에 경건하 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거짓을 버리고 진실만을 말하려고 노력했음을볼 수 있습니다.

"내 입의 말과 내 입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 19:14)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궤사한 혀에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 (시120:2).

이렇게 기도하면서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해서는 안될 말보 다. 은혜스러운 말, 덕스러운 말을 해야 합니다. 옳은말을 하도록 지혜 를 구합시다. 바른말, 선한말, 복음적인 말을 해야 신앙인의 인격이 온 전히 보전됩니다. 무익한 우리의 말은 심판의 기준이 됩니다. 남을 판 단하는 근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앞에서 그리스도를 시인하면 예수님도 아버지앞에서 우리를 시인하실 것입니다. 항상 신령한 것을생 각하며 경건한 서적을 가까이하며 또한 성도들과의 아름다운 교제를 가 져야 합니다.

 우리 입술의 찬양은 축복이지만 우리의 불의한 언어들은 하나님앞에마 땅치 아니한 것들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앞에 온전히 드릴 것은 찬양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 성들이 찬송을 부르도록 만드셨습니다. (사 43:21).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의 찬양중에 거하신다 하셨습니다. 찬양은 하나 님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종르로서 주인이 신 그분을, 자녀로서 아버지를 높이는 것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하시 는 일에 관심을 나타냄으로 시작됩니다. 어떤 분이심을 깨닫고 이에 반 응하는 것입니다.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시며 오직 우리의 믿음으로 가 까이 할 신앙고백입니다.

 찬양은 두려움에서가 아니라 인격적 수긍으로 놀라움과 감격과 환희, 자랑스러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찬송은 하나님의 명 령입니다. 권유가 아닙니다. 시편 22:3에 "이스라엘의 찬송중에 거하시 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나이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찬양중에 거하십 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계신 보좌에 상달되는 것입니다. 구제는 하나님 께 기억된 것입니다.

 그러나 찬양은 하나님을 내옆에 모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능력의 하 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도록 내 곁에 모시는 것입니다.

영광의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게 하는 길입니다. 하나 님의 권능이 내안에서 자유스럽게 활동하도록 가장 좋은 조건을 만드는 것이 찬송입니다. 찬양하며 원수앞에 나아가면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달아 날것입니다. 절벽같은 어려움도 연기같이 사라질 것입니다.광야에 험한 길을 외롭게 걸으며 피곤에 지쳐있던 자도 찬양하면 대로로 행함 같을 것입니다. 고아에게 의지할 아버지가 되시고 갇힌자에게 자유가되 고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베풀어 주심이 찬양중에 나타내시 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시편 68편).

날마다 우리의 무거운 짐을 져 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하 나님은 찬송하는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 주심을 약속하셨습니다.(시 58:35).

 이 땅의 모든 성도들이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삶의 목적이 되게 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 에게 주신 언어로 하나님을 내 곁에 초청하여 그의 영광과 능력을 소유 하십시오.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리자.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

이것은 부담스러운 짐이 아닙니다. 이것은 의식에 있는 순서가 아닙니 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특권입니다. 구습을 좇는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이 되었으므로 하나님이 주신 언어로 참된것 을 말해야 합니다.

진실을 말하는작은 실천이라도 지금 실행에 옮기십시오. 찬송을 하나 님의 보좌앞에 있으나 모든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는성 밖에 있을 것이요.

 둘째 사망에 처하게 됩니다. (계 22:15).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언어를 소유하시를 기원합니 다. 전능하신 아버지시여,우리 모두 온전한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입술 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이 저희를 통하여 이 땅 에 충만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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