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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님을 바로 알자 (행 1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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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다가 길을 모르면 그것 같이 답답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더 위험한 것은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는 사람 때문에 덕욱 공경에 처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르는 것은 배우고, 아는 것은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1.지금도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행13:26-27)

(행13:26) 형제들 아브라함의 후예와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행13: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구원의 약속, 축복의 약속,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2.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함으로 우상을 섬김니다.(행17:23)

(행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갈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3.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하면 세상의 것만 추구한다는 것입니다.(행1:6-7)

(행1: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행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이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위에 오신 목적을 알지 못함으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으면 부자도 대지요, 물론 병도 고침니다.

물론 출세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이런 목적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적이 바르지 못함으로 우리의 신앙이 바로 자라지 못하게 되고, 우리의 신앙이 바로 성장하지 못하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하고, 우상을 섬기게 되고, 기복 신앙의 젖어 세상 것 많 따라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4.알지못하던 때는 용서하시나, 알고 죄를 짖고 회개치 아니하면 심판하십니다.

(행3: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 한줄 아노라 (행17: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지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행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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