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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생명 구한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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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근시였기 때문에 항상 안경을 두 개씩 가지고 다녔다.
한번은 루스벨트가 선거운동 중 슈렌크라는 사람이 쏜 총에 가슴을 맞고 쓰러졌다. 의사는 그의 안주머니에서 박살난 안경집을 꺼냈다.
'이 안경집이 당신을 살렸습니다. 총알이 안경집에 맞아 각도가 꺾였지요.'
그러자 루스벨트는 미소를 지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그 쇠로 만든 안경집을 항상 귀찮은 짐으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내 생명을 구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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