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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넬료의 생활 속의 믿음 (행 1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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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인들을 보낸후 사흘 간의 날자가 있었는데 무엇을 했는가 믿음을 가 지고 있었다.

 (1) 천사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었다.

(2) 종졸들이 잘 순종할 것을 믿엄아다. 종들이 딴청 부리지 않고 잘 순종 할 것을 믿고 있었다.

(3) 주의 종된 베드로께서도 이방인인 우리들에게 와 주실 것도 믿었다.

 2. 종들을 보내고 무엇을 했는가

가) 일가들을 오라고 했다. 일가 친척들이 쉽게 다 왔겠는가 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이유를 댄 자들은 오지 못했을 것이다.

 예수님 당시에도 주님을 따르라 했는데도 이유를 댄 자들이 있다. 장가를 갔으니, 소를 샀으니, 밭을 샀으니, 하면서 따르지 못한 것을 볼 수가 있 다. 눈이 밝아져서 예수님이 만물의 주인이 되실줄 알았따면 왜 따르지 않 겠는가

기생 라합이 가족을 모은 것을 볼 때에 가족이 와도되고 안와도 되는 생각 으로 청했을까 생사가 달려있는 청함이다. 그말에 순좋안 사람은 다 살았고 모이지 아니한 사람은 다 죽었다 (수 2:18,6:23) 부모, 형제, 그 형제들, 그 친족도, 왜 오라고 했는가 좋은 소식을 전해주려고 한 것이 아닌가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이 이 세상에 있겠는가 구원의 소식, 죄사함의 소식, 영원히 사는 길, 죽지 않는 길, 죽었다 할지라도 사는 길.

 누가 죽는다고 할 때에 죽지 않고 사는 약이 있다면 찾아 다니지 아니하던 가 몸에 좋다고만 하면 무엇도 가리지 않고 다먹는 세상이다. 한번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고넬료는 구원을 친척에게 다주고 싶어서 오라고 했 다. 그러나 아는 자 몇이나 있는가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나) 가까운 친구들을 모았다.

가까운 친구란 어떠한 친구를 말하는가 사상이 같고, 생각이 같고 여러 모양으로 사귄 자를 말한다. 진정한 친구란 누구인가진정으로 도움을 주는 자가 진정한 친구가 된다.자기가 말을 할 때에 진정으로 들어주지 아니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되지 못한다.

 어려움도 같이 나누는 자, 좋은 일도 같이 하는자, 좋은 일이 있으면 자기 만 하려고 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남이 알까 하는 생각으로 자기 자식에게 도 알려주지 않는 세상이다.

 진정한 친구들에게도 일가 친척들에게 한것처럼 연락을 했을 것이다. 그러 나 다왔겠는가 온자는 모두다 큰 선물을 받았다.

 가까운 친구가 있는가 같이 교회에 나온자가 있는가 진정한 친구는 친구 의 말을 들어준 자가 된다.

 다) 하인들이 한 일 (1) 사명을 충실히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 맡겨준 사명을 충실히 하고 끝까지 잘한 것을 볼 수가 있다.

(3) 현재의 충실한 종들에게 다음에도 더욱 좋은 것을 그들에게 맡길 것이 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을 다했다. 모세도 애굽서 충실해 했다.

 라) 베드로의 한 일 (1) 일단 의심할 수 있는 위치에서 의심하지 않았다.

(2) 하나님의 지시대로 했다.

(3) 종의 인도대로 따라갔다.

 마) 욥바의 두어 형제도 함께 따라갔다.

두어 형제는 어떠한 형제들인가 베드로를 보호하는 입장인가 은혜를 받 아 막연하게 따라간 것인가 은혜를 받기 위해 따라간 것인가 어디로 가는 가를 모를리가 없다. 베드로는 말을 했을 것이다. 가이사랴에 간다. 누가 초청했을까요백부장 (고넬료)이 보내서 오라고 해서 간다 욥바의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선듯 가겠다고 했을까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지고 가시겠다고 할때 베드로는 막지 아니했던가 고장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핍박하고 결 박하고 있는 형편인데 오라고 한다고 해서 갈 수가 있는가욥바의 두어 형 제들도 다알고 따라간 형제들이다. 생명을 같이하겠다는 형제들이다.

 하나님의 사람과 함께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받을 수가 있 다. 베드로와 함께 간 형제들도 고넬료의 집에가서 많은 은혜를 받은 것이 다. 어떠한 은혜를 받았을까 고넬료는 가까운 친척을 다불러 말씀을 듣게 하는 자세를 보았을 것이며, 가까운 친구까지 오게 하여 말씀을 듣게한 자 세는 은혜받은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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