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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장 위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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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은 아니지만 고결한 릴라데스는 그의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서 그리스도를 죽게 하심으로 우리에 대한 그의 사랑을 보여 주셨다.
위대한 저술가요 심오한 사상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위대한 선물을 보지 못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이요, 그의 마음의 사랑이요, 그의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는 행위 가운데서 우리에게 그것을 보이셨는가? 그렇다. 십자가를 벗기고 보라. 그것은 우리에게 그의 마음을 보이시는 유일한 방식이었다. 그것은 그 자체를 드러내기 위해서 수고하는 무한한 사랑이며, 무한한 사람의 충만함을 언급하기 위해서 애쓰는 사랑이다. 그러한 행위와는 별도로 가없는 사랑의 바다가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감추어져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사랑의 바다 운하가 발견되었고, 하나님은 이것을 넘어가시지 않는다. 따라서 단번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증거가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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