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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세계로 전파 되는 복음 (행 08: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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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 집사의 순교 이 후 사 도들과 교회는 심한 핍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행8:1)이하에 보면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 지니라" 고 했고, 또 행8:4-6 에는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 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 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 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 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사도행전 1:8절의 말씀과 같이 복음은 온 유다와 사마리아를 거 쳐 온 세상에 퍼져 나가기를 시작했습니다. 본문은 복음이 세계로 퍼져 나가게 되는 놀라운 성령님의 사역을 보게 됩니다. 성도 여러 분 이 역사는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이 역사 속에 서 복음을 전파하시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모으시는 것입니다.

 (행8:26)"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 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 야라" '주의 사자'란 하나님의 심부름 군으로 천사를 말합니다. 성경에 는 하나님께서 그의 사자를 통하여 일하신다는 것을 여러곳에서 알 수 있습니다.(행5:18)"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행5: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다고 하고 있습니다. 복 음 사역에는 하나님께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시고 계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자는 빌립집사를 남쪽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 라고 하십니다. 그곳은 광야라고 했는데 왜 그곳에 가야 합니까 가야하는 이유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가라'는 명령이 먼저입니 다. 순종하여 가보면 하나님의 준비하신 것이 있습니다. '나를 따르 라' 왜 따라야 합니까 주님을 따라가면 주님이 목적하신 것이 있 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보내십니다. 그 러나 현대판 요나와 같은 우리는 내가 좋아하지 않으면 가지않고, 하지않고, 내가 싫은 것이면 손가락 하나도 까닥하지 않는 그런 사 람이 아닙니까 이러한 사람은 (마25:30)"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 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우리가 우리 주님의 보내심을 받을 때에 순종이 필요합니다.

 (행8:27-28)"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 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 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아사야의 글을 읽 더라" 빌립 집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남쪽 광야에 와서 보니 에디 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를 만 났습니다. 에디오피아는 애굽의 남쪽 지역으로 아프리카의 지금의 이디오피아를 말합니다.

이곳 에디오피아는 당시에 모계 왕통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다게'는 왕을 나타내는 명칭입니다. 애굽의 왕을 바로 라고 하는 것처럼 에디오피아는 '간다게'라고 불렀습니다.

'내시'란 말은 고자나 거세된 자를 말합니다.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의사입니다. 그는 의도적으로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23:1)"신낭이 상한 자나 신을 베인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 지 못하리라" 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전의 문지기로 참여할 뿐 입니다. 그런데 이방인이요 고자인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배하러 왔다는 것은 놀라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하고 돌아가는 그 에게 빌립 집사를 보내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도행전은 참으로 충격적인 내용들을 전하고 있습 니다. 그것은 먼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였다는 것입니 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은 사람으로 조차 인정하러 들지 않 았습니다. 그런데 8장에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 접하고 성령이 그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셨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오늘 본문에 복음이 세계적으로 증거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바로 에디오피아 내시라는 것입니다. '에디오피아'란 흑인종입니다. 성경에는 이들을 '구스'인이라고 합니다.흑인이면서도 율법에도 합당치 아니한 내시에게 빌립 집사를 보내셔서 구원의 역 사를 이루신 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습 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 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 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행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 였느니라(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 리라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나같은 죄인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구원에 참여할 수있습니다. 본 문은 세계복음의 역사를 하나님이 어떻게 시작하고 계신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에 합당치 않는 사람입니다. 흠이 많고 허물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만 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본문은 또 하나님 앞에 예배하기를 기뻐하는 자를 그냥 보내시 지 않으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디오피아에서 예루살렘까지 와서 예배하는 열심있는 이 내시를 하나님은 그냥 보 내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요4:23)에서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 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주님 의 교회를 사모하는 열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예배 에 열심이 있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되는 것입 니다.

이 내시는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고 하 고 있습니다. 그가 병거에 올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그가 읽은 책은 이사야서입니다. 이가 성경을 읽고 있을 때에 (행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행8:30)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행8:31)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 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에디오피아 내시는 성경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있 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는 그 말씀을 가르쳐줄 사람이 필 요합니다. 그래서 성령은 빌립 집사를 그에게 가까이 가게 하십니 다. 주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역사하십니다.

(행17:11)"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 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고 합니다. 예수께서는 (마10:14) 누구든지 너희 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 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마10:15) 내가 진실로 너희 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 우리라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경말 씀을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시119:43)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 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 라 하였느니라 성도는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 (시119:103)의 말씀 처럼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 다 더하니이다" 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의 말씀을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으로 삼아야 합니다.

 (행8:32)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 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행8:33) 낮을 때에 공변된 판단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가히 그 세대를 말하리요 그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이 말씀은 이사야 53장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 수 그리스도를 예언하신 말씀의 내용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 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구약성경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 은 성경 전체가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서 부 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없이 해석이 불가능합니 다.

 (행8:34)"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행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 음을 전하니 여러분 에디오피아 내시는 모르는 성경을 묻고 있습니다. 그렇 습니다. 모르는 것을 물어야 합니다.

(벧후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 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 느니라 (벧후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 니니 (벧후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 니라 성경은 베뢰아 사람들 처럼 그러한가 상고해야 합니다.

빌립 집사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에서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 를 증거해 주었습니다. 참된 교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행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행18:25) 그가 일 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 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행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 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이 후에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 갔습니다.(행18:28) 이는 성경 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 인의 말을 이김일러라 교사된자는 성경을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아들 디모데에게 (딤전4: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딤전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 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4:16) 네가 네 자신 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 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했고 그러면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딤전5:1)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비에게 하듯하며 젊은이를 형제에게 하듯하고 (딤전5:2)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 에게 하듯 하라

(행8:36-38)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 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성도 여러분! 이 우주보다 귀한 한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 주로 영접하는 모습입니다. 빌립 집사에게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세례'란 무엇입니까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됨을 인치는 것 은 할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신 할례와 신약 의 세례는 다 같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을 인치는 표호입 니다.

(마28:19-20)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 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 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라고 하셨 습니다. 세례는 예수께서 제정하신 것입니다.

죄를 정결하게 씻는다는 뜻이 있습니다.-우리의 죄의 책임과 오 염을 정결케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되었다는 뜻입니다.

(갈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 로 옷입었느니라(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 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 셨느니라 세례는 우리가 이제는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회원으로 가입된 공적인 신분을 나타내는 표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고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옛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 께 죽고 새 사람으로 살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는 것입니 다. 이렇게 삼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게 하신 것은 이 세 례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에디오피아 간다게의 내시는 빌립 집사를 통하여 예수 그 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이제는 예수의 사람으로 살기로 고백하 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한 생명 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그가 흑인일지라도,내시일지 라도 하나님은 천국에서 기뻐하며 잔치를 벌이신다고 하셨습니다.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 보다 더하리라(눅1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결론-성도 여러분! 에디오피아 내시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 습니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 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 라 함과 같으니라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 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 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얼굴이 검은 에디오피아 내시가 구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버 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성경은 여기에서 부터 복음이 세계로 증거되기 시작한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부르십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이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빌립 집사를 보내셨습 니다. 이 한 사람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적게 보입니까 나는 언 젠가 이디오피아에서 오신 어떤 목사님을 통하여 들은 이야기를 잊 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언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지 알 수 없답니다. 그 들의 조상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왔답니다. 오늘 말씀을 통 해서 보면 그들은 약 1800년 이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왔습니다.

그들이 신앙생활을 잘 할 때에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부흥하고 발전하는 나라였답니다. 그런데 혁명에 의해서 공산화가 되고부터 신앙에 박해가 왔고 그 때부터 이디오피아는 아프리카의 여느 나라 처럼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전 체 인구의 약 95%가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 니다. 한 사람의 변화가 그렇게 엄청난 열매로 커졌습니다.

우리는 보잘것 없는 자라고 생각되는 어떤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 여 그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한다면 우리가 알 수 없는 열매 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전도의 열매는 자신의 멸류관입니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 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성령께서 나를 보내신다면 순종하여 나아갈 때에 하나님이 예비 한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기도하기를 주여! 오 늘도 예비하신 한 영혼을 내게 붙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고, 하루에 한 영혼에게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기를 축원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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