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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생명의 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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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일 대학의 생화학 교수인 모로비츠 박사는 인간 육체의 정가표를 낸바 있다. 모로비츠 박사에 의하면 인간의 인체 내에 있는 화학 물질인 효소, 단백질, 아미노산등 생화학 물질들만을 뽑아낸다고 하면 그 값이 600만 불이 된다고 했다. 한때 텔레비전 드라마에 등장했던 600만 불의 사나이를 연상케 하는 얘기이다. 그러면서 모로비츠 박사는 그것들을 인체 내에 살아 있는 세포로 만드는 데는 적어도 6백만 불의 돈이 들어간다고 해도 그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했다. 모로비츠 박사의 평가가 어느 정도 사실성을 가지고 있느냐에 대해선 확실치 않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그것은 한마디 로 인간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처럼 값싼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까닭은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가장 걸작품이기 때문이다.(창세기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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