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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평안의 복음 (행 09: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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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돌아보면 평안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안이 없는 나라의 국민들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흩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전 세계의 여러 나라들은 평안이 없어서 흩어졌지만 주님은 평안을 주려고 오셨 기에 기독교는 평안의 종교이고 그리스도인은 평안을 선물로 받습니 다.

 주님께서 계시는 곳과 주 안에서 살아가는 자에게는 평안이 있습니 다. 마귀는 우리의 환란과 분쟁, 어려움을 주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악한 세력을 물리치시고, 그곳에서 우리를 건져 주셨으 며, 더 나아가 평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어떤 나라가 좋은 나라입니 까 어떤 사람이 하나님 앞에 축복 받는 사람입니까 어떤 교회가 하 나님 앞에 받은 교회입니까 평안이 있는 교회, 나라 가정, 개인이 은 헤와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 평화는 하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것 입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기를 원합니 까 형제 간에 서로 우애하고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기를 원할 것입니 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비롯하여 축복 받은 분들의 유언이 많이 나옵 니다. 자녀들에게 유언을 한다면,

첫째, 예수 잘 믿어라, 둘째, 교회 잘 다녀라. 왜냐하면 하나님을 섬기던 사람이 교회 떠나 면 죽기 때문입니다.

셋째, 형제끼리 화목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람이 힘을 모으면 큰 일을 할 수 있고,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의 행복은 먹 고 입는 것과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와 얼머나 넓게 손을 잡고 살아가느냐에 달려있는데, 이렇게 사는 것이 축복이요, 행복인 것입니다. 평안은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반대로 불안과 환란 싸움, 전쟁은 마귀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고 말합니다. 죄를 지으면 인도자가 마귀로 바꾸 어 지고 마귀가 끌고 가는 것입니다. 자유함을 얻는 길은 죄를 없이함 을 받는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습니까 우리의 죄를 없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죄를 씻고 ,사하며, 법적으로 정리하고, 완전히 도말하며 무거운 짐을 벗기기 위하여 주님은 오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악한 죄 파도가 많을지라도 평안합니다. 왜 그렇습니 까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문제 가 있든지 없든지 평안합니다. 풍랑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찬송하 는 삶입니다. 기독교는 평안의 종교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 악한 세력을 막아 넉넉히 이기도록 도와 주십니다. 내 힘으로 는 안됩니다. 성령께서 거하시는 곳에 평안이 있는 것입니다. 성령께 서 거하시는 삶, 발걸음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의 바나바는 어떤 삶입니까 평안의 삶입니다. 평안을 위하여 바울을 소개하고 칭찬하고 인도한 삶입니다. 우리의 삶은 화목과 평안을 위한 삶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평안의 삶이여야 합니다. 평안은 주님께서 주신 것인데, 평안이 있는 개인, 가정 사회 국가는 잘 되고 발전합니다. 주 님께서는 평안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평안의 사도로서 일하기를 원하 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안의 복음을 위하여 일할 때에 축복 이 늘 있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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