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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독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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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철인 아리스토텔레스가 기원 125년 친구에게 쓴 편지가 발견되었는데 그 당시의 기독교도들에 대하여 이런 말을 썼다. '기독교들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새 종교집단이다. 사람이 죽으면 슬퍼하지 않고 기뻐하며 그들의 신에게 감사의 예식을 드린다. 그들은 시체를 들고 묘지로 행렬할 때 마치 즐거운 소풍이나 가듯이 노래를 부르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하며 행진한다.' 초대교회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전해주는 산 증거이다.
초대교인들은 부활의 신앙,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살았던 것이다. 이런 말이 있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을 남기고 아리스토텔레스는 과학을 남겼으며 예수는 영원한 생명을 남겼다.'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유산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남기신 부활의 믿음, 영원한 생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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