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책을 읽고 회심한 부녀

첨부 1


어느 젊은이가 회심 후 아버지에게로 돌아왔다. 늙은 아버지는 아들이 회심했다는 말을 하자 화가 난 나머지 집을 나가라고 소리쳤다.
하는 수 없이 아들은 집을 떠나야 했다. 하지만 그는 집을 떠나면서<안식과 확실함과 기쁨>이라는 책을 두고 나왔다.
다음날 아침 아들이 다시 아버지를 찾아왔다. 그런데 아들은 어제는 그렇게도 화를 내던 아버지가 오늘은 기쁨에 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놓고 간 책을 통해 자신도 회심을 하였던 것이다.
이 일이 있은 후 어느 날,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이웃 사람이 칸막이가 달린 차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동행에게 그 얘기를 막 하려는데 갑자기 젊은 여성이 고개를 들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
'저도 3주 전에 <당신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또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십니까?>라는 긴 제목의 책을 읽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바로 아들의 고백을 듣고 화를 냈던 그 아버지의 딸이었다. (웸 루프)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