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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사랑은 모두 하나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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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들을 많이 가진 한 처녀가 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에게 매우 합당한 남자친구를 알게 됩니다. 그녀는 전심을 다하여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마음을 맡깁니다. 그런데 그 청년은 잠시 동안 다른 곳으로 떠나가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그는 처녀의 마음이 자기의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떠나 있는 동안 다른 청년들이 나타나 처녀가 지닌 사랑의 한 부분을 그들에게 나누어줄 것을 바랬습니다. 그러나 처녀는 “안돼요, 내 사랑은 모두 그의 것이에요”라고 말합니다. 이 처녀는 살아가는 일생 동안 한 순간도 그치지 않고 그녀의 사랑에 충실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이 낡고 죄많은 세상이 우리의 친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들어오셨고 우리는 그에게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마귀가 찾아와서 “나에게도 네 인생의 한 부분을 달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안돼! 예수님이 내 마음과 생활 가운데 으뜸 되신 분이다”고 마귀에게 말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지 모릅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첫사랑을 저버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일보다 마귀의 일들을 훨씬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첫사랑으로 돌아가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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