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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가 한번 맞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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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에 언제나 한 녀석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선생님이 계셨다. 알고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하여 설득해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마침내 선생님은 어찌할 도리가 없어 자를 들어 그 개구쟁이의 손바닥을 때리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도 소란을 피우는 이 불한당에게 자를 들어 때리려던 순간, 어떤 생각이 번개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이번엔 다르게 해보자. 이 개구장이에게 내 손바닥을 때리게해 보자.' 그러자 놀랍게도이 개구쟁이는 자기 손바닥에 호된 일격을 가하는 것이 아닌가! 그 후로 선생님은 단 한번도 그로 인해 고민하지 않게 되었다.
이 세상에는 십자가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고, '그가 나를 위해 고통 당하셨도다.'하고 말하며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예수께서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우리 대신 아픔을 당하셨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를 구원하신다.(스벤 S. 올라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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