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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눈동자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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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인간의 신체 구조에 있어서 가장 복잡하고 예민한 것 중의 하나다. 그리고 눈동자 (하늘의 빛이 이상을 보여 줄 목적으로 들어가는 출구다)는 그 눈 가운데서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가장 예민하고 쉽게 상처를 입는 부분이다.
다른 어떤 것도 `눈동자같이 보호하신다.'라는 말씀처럼 여호와의 민감하고 따뜻한 관심을 분명하게 전해 줄 수 없다. 성경에는 동일한 감정을 표현해 주는 많은 비유들이 있다. 하지만 이 비유보다 더 아름답게 표현된 비유는 없다.(워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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