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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다르게 느껴지는 하나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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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난한 시골 교회의 주일학교에서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분반공부를 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한참 설명을 하고 있는데 한 아이가 손을 들더니 이렇게 말했다.
'아마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은 기억하고 어떤 사람은 잊어버리고 계신가 봐요, 그러니까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옷도 누더기를 입고 작은 오막살이집에서 살게 되지요.'
그 때 또 다른 아이가 일어섰다. 그도 역시 가난하여 헌 누더기를 입고 있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모두 기억하고 사랑하신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우리에게 좋은 부모님을 주시고 행복한 가정을 주신 것이 아니겠어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신다. 누구든지 자기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면 죄를 용서해 주신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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