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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면접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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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청년이 회사에 취직하기 위하여 면접시험을 보러 왔습니다.
자기소개를 한 번 해보라는 면접관의 이야기에 그 청년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시청에서 일하는 고위 공무원이고, 삼촌은 변호사십니다. 그리고 저의 할아버지는 예전에 군대에서 장군이셨고요.
그리고..., '
'잠깐만요.'
면접관은 그 청년의 말을 막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싶은 건 지금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거지, 당신의 부모나 친척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게 아니라고요. 당신이 하지 않은 일은 당신을 뽑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것이다. (요한복음 3:16)

예수님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아버지가 목사님이고, 내 형제들이 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내가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는 없는 겁니다.
반대로 우리 가족 중에 나 혼자만이라도 잘 믿으면 함께 구원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잘못입니다.
언젠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펼쳐질 때 내 부모 형제들, 그리고 친구들이 그 나라에서 함께 살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 된다면 우리의 마음은 무척 아플 겁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내 주위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을 전도하세요.
더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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