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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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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튀김만 전문으로 하는 켄터키 프라이드치킨사를 세운 토머스씨는 11세때부터 식당에서 일했다. 학교라곤 안 다녀본 그는 29세때 오하이오에서 식당을 차렸다. 그러나 너무 장사가 안돼 폐업 신고하러 갔다가 우연히 한 고객으로부터 『당신의 식당에선 닭튀김이 제일 맛있 더군요』라는 인사말을 듣고 묘안이 떠올랐다. 『바로 이거다. 심플리파이(Simplify). 단순하게 생각하자』 토머스씨는 곧 식당의 복잡한 메뉴를 없애고 닭튀김만을 팔아 세계적인 회사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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