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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배하러 나아올 때에 (겔 4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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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가지며 또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방편이 예배인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예배를 어떻게 드리면 좋겠습니까 본문에서 예배의 자세와 동기와 정신과을 살피고자 합니다.

 1.예배는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9절) 9절 말씀에는 예배자의 자세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배자는 들 어온 문으로 도로 나가는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은 질서의 의미도 있겠지만 그 보다도 하나님만을 향해야하는 자세를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뒤돌아 가는일은 사람을 의식하여 외식하는 신앙이 되기 쉽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식할 때에 신앙적 자세도 옳고 예배의 바른 정신이 되는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우선되어야 하며, 오직 주님만을 열망해야합니다.

 2.예배는 평등한 인간관계를 유지해야합니다.(10절) 10절 말씀에는 왕도 무리 가운있다가 무리들이 들어 올때에 같 이 들어오고 나갈때에도 같이 나가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주님아래서 평등한 자녀들이 모여서 드리는 것입니다. 결코 특정인 이 예우를 받는 예배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주안에서는 자녀가 아니 면 종 일뿐입니다. 그러므로 주안에서 한 자녀된 우리는 한마음으로 나아가며, 계급의식을 버려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엉켜진 관계도 없어져하는 것입니다.

 3.예배는 자원하여 갖추어서 드려야합니다.(12-13절) 예배는 자원하여 드릴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할 수 있습니다.

누구의 강요에 의해드리는 예배는 옳은예배가 아닙니다. 다윗이 자 원하여 성전을 지으려할 때에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자원하는 헌금, 자원하는 봉사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직분이 없 는데도 자원해서 섬기는 성도들은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은데 하나님 이 보시기에는 어떻하겠습니까 그러나 자원하는 예배라 할찌라도 갖출것은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은 매일 예 배할 찌라도 갖추어서 드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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