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성공의 이치

첨부 1


애틀랜타올림픽에서 호주에 첫 금메달을 바친 선수는 가게 점원 출신의 공기소총 사수인 마이클 다이아몬드.
그는 지난 22일 남자 10미터 공기소총에서 1백 50발 중 1백49발을 명중시켜 1900년 이후 처음으로 호주의 '사격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그는 기자 회견에서 아버지의 충고가 큰 힘이 되었다고 밝히면서 그 말을 전했다.
'과녁이 뚜렷이 보일 때까지는 절대로 움직이지 말아라. 과녁이 보인 뒤에는 최대한 집중하라.'
성공적인 삶에서도 '명중의 이치'는 똑같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