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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가 믿는 복음 (갈 0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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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게 원수들이 훼방하므로 예수님은 진리를 더욱 많이 말씀하였고 후대교회는 더욱 유익하게 되었다. 유대주의자들이 갈라디아 교회를 훼방하는 일이 없었다면 우리는 갈라디아서를 갖지 못했을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

 1. 내가 믿는 복음은 하나님의 계시로 주신것이다.

 바울은 어떤 사람에게 전도를 받은 것도 아니요 다른 사람의 제자로 양육을 받은 것도 아니다. 그에게 예수님이 직접나타나 서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고 불러 주셔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보게 되었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고 구원을 받았다. 이때부터 바울은 예수님께 직접 복음 진리를 계시로 받게되었다. 계시한 지금까지 감추었던것을 열어 보여주는 것인데 하나님이 구약에 메시야를 약속 하시고 예언으로 알게 하셨으나 때 가되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시므로 지상교회는 하나님을 만나보게 되었고 예수님으로 모든 예언이 성취되어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고 깨달아 믿게 되었다. 열두사도는 예수님과 같이 생활하였고 십자가와 부활을 다 알게 되었다. 바울도 이와 같이 알게 되었다. 우리성도는 성경으로 계시를 알게 되는데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열어 주어야 알게되는 복음의 진리이다.

 2.내가 믿는 복음은 예수님의 은혜로 된다.

 인간 바울은 인간의 힘으로는 개종하여 예수를 믿을 사람이 아니 었다. 왜냐하면 그는 교회를 무자비하게 핍박하였고 바리새파 중에 가장 열성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바울을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 부르시고 개종케 하셨으므로 그는 하루 아침에 개종하게 되었다. 이일은 결코 우연히 된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바울을 모태로부터 택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대속하여 주셨으므로 그가 부름 받게 되었고 그의 모든 죄가 다 씻음받고 사도가 되기 까지 주님의 은혜로 된것이다. 인간의 죄가 아무리 커도 주님의 구속하신 은혜는 그모든 죄를 속하시고 사도로 만드신 것이다.

우리에게도 주님의 은혜로 되게하신다.

 3. 내가 믿는 복음은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게 된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 개종한 즉시로 복음전할 사명을 받았다 그는 일하기 위하여 준비하는데 사람과 의논하지 않고 아라비아로 갔다.

거기서 한일을 세가지로 간추려 보면 자기의 신앙을 정립한 것이였다. 그는 바리새인 바울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안에서 거듭난 바울로 살게되었다. 그리고 바울은 그의 신학을 정립했다.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와 사람의 몸을 입고오신 예수 그리스고와 일치한것과 구원은 율법을 지키므로 얻는 것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 를 믿음으로 얻는것을 확립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을받아 복음 전할 준비를 했다 신자는 자기의 믿음을 정립해서 그리스도를 살아야된다. 성령의 능력으로 일해야 된다.

 결론:내가 믿는 복음을 남에게도 전하여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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