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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경 해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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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모든 책은 인간의 책인데 단하나 성경만은 성령이 충만한 기자들에게 영감을 주어 쓴 책이다. 그런고로 초자연적인 책이다. 가장 쉬운 만인의 책이지만 동시에 자연인에게는 닫혀진 비밀의 책이다.
성경을 읽거나 공부하는 성도들이여 반드시 그때마다 성경의 저자이며 해석자이시며 교사이신 성령이 나를 가르쳐 주시도록 경건되게 믿고 기도해야 한다. 성경 공부가 무섭게 번지고 있다. 가정마다 직장마다 일선초소와 각급학교 교실들마다 성서를 읽고 공부하는 운동이 일어나야겠다. 우리 모두 평생 성서학도, 성서 교사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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