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믿음은 가장 큰 일 (히 11:1-12)
-
운영자 - 154
- 0
첨부 1
구원받은 신자들이 은사로 받는 믿음은 놀라운 능력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이 믿 음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서 얻어지는 것이요, 사모하고 구함으로 주어 지는 은사입니다.
I.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입니다(1-3).
1.믿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입니다(1,3).
다시말해 믿음은 말씀 안에서 바라는 것입니다. 요15:7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 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포도 나무시고, 우리는 그의 가지들입니다. 가지가 열매를 맺힐려면 나무둥치에 잘 붙어 있어야만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떨어져 다니다가는 아무런 열매는 커녕 말라 죽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신자가 참된 믿음의 열매를 볼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15:4-5절에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 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 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첫번째 조건은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거하면서 바라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기대를 갖고 바라는 생활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말씀 밖에서 바라는 것 들은 모두가 인간적인 욕심과 사욕을 쫓는 것들로서 아무런 능력을 나타낼 수가 없 는 것입니다.
2.믿음의 실상(영상화)을 가져야 합니다(1).
실상이란 영어로 `Imagination'으로서 `이미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말 해 자신이 바라는 것들을 마치 앞에 놓고 보듯이 분명히 그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만일 자신이 목사가 되려고 하는 믿음을 말씀 안에서 가졌다면 이제 그것을 이미지 화하여야 하는데, 그것은 자신이 목사가 되어 가운을 입고 강단에 서서 설교하는 모 습을 사진을 보듯 분명히 머리 속에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 이 필요한 것은 단지 심리적인 요법 때문이 아니고, 믿음이라는 것을 단지 입술에만 붙은 것으로서가 아니라, 기도한 내용을 머리와 생각으로도 구체화시켜서 그것을 실 제적으로 실현케하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같은 믿음의 영상화의 그 대표적인 예가 아브라함에게 믿음을 갖게하시는 하나님 의 방법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질 것이다!'고 말씀하시면서 실제로 아브라함에게 명하여 바깥에 나가 하 늘을 쳐자보게 한 이후에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 볼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을 영상화하여 기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믿음에도 이같은 영상화가 필요합니다. 그럴때에 말씀 안에 세워진 그 믿 음이 약속으로 성취되고 마는 것입니다.
3.믿음은 끝까지 지킴으로(인내) 증거를 얻게됩니다(2).
모든 믿음의 선진들은 이같은 믿음을 많은 세월을 걸쳐서 흔들림이 없이 끝까지 지켰습니다. 인내하는 믿음,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이 그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II.하나님을 믿음으로 기쁘시게 해드린 믿음의 선진들(4-12).
1.믿음으로 제사드린 아벨(4).
1)믿음의 제사를 드린 아벨.
제사드릴 때에 제물의 내용이나 형식보다 제사드리는 자의 믿음이 우선되는 것 입니다. 가인은 형식적인 제사였으나, 아벨은 신령과 진정이 깃든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받으시 예배입니다.
2)중심으로 제사를 드린 아벨
딛2:7절에 "범사에 네 자신으로 선한 일의 본을 보여..." 평소의 생활이 예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평소의 믿음의 삶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가 되는 것 입니다.
2.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에녹(5-6).
1)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인생의 제일되는 목적입니다.
갈1:10절에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2)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1)하나님의 실존을 믿는 믿음(6)--"그가 계신 것과..." (2)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믿음--"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께 대한 좋은 감정을 가져야 합니다.
3)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5)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분의 뜻을 구하며 그의 뜻대로 행하는 삶이 하나 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에녹은 하나님에 대 한 그의 지식을 생활 속에서 구체화시켰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300년 동안 이나 동행하는 축복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3.노아의 믿음(7).
1)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신뢰하였던 믿음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홍수로 세상이 심판 받을것을 말하 였을 때에 `고리타분한 광신주의자'라는 놀림을 받았으나 그 모든 것을 감수하며 하 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2)남들에게 어리석게 보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실천하는 믿음
산 꼭대기에서 배를 짓는 것이 어리석게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경고 를 그대로 믿어 이 모든 눈총들을 감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3)세상을 정죄하는 믿음
항구에서 배를 만들어야 정당한 것이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에 산 꼭 대기에서 배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노아를 조롱하는 자들에 대하여 결국은 홍수로 비난하고 비웃는 저들의 어리석음과 교만함을 정죄하는 방편이 되었 던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적인 안목으로 볼 때에는 어리석기 짝이 없어도 믿음으로 성경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서 세상을 책망하고 경고하는 자세를 가질 때에 하나님께서는 어느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를 결국은 심판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4)의의 후사가 되는 믿음--구원의 상속자
홍수에서만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완전한 구원을 이루실 예수 그리스 도의 구원의 후사로서 영육 간에 구원받을 자가 되는 믿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4.아브라함과 사라의 믿음(8-12).
1)순종하는 믿음
무조건 떠나라는 말씀 앞에서 순종하는 믿음
2)고난을 인내하는 믿음-약속 실현에 많은 기다림과 난관
화려한 길이 아니라, 온갖 어려움과 방랑의 고통이 기다리는 잠시 살다 또 떠나 야 하는 장막의 생활이었지만, 끝까지 장차 주실 복된 언약을 바라보며 참고 견디며 나아갔던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기업 보다도 영원한 하늘 나라의 기업을 더욱 사모 하며 믿음으로 참고 견디는 믿음이었습니다.
<결론>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서 얻어지는 것이요, 사모하고 구함으로 주어 지는 은사입니다.
I.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입니다(1-3).
1.믿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입니다(1,3).
다시말해 믿음은 말씀 안에서 바라는 것입니다. 요15:7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 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포도 나무시고, 우리는 그의 가지들입니다. 가지가 열매를 맺힐려면 나무둥치에 잘 붙어 있어야만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떨어져 다니다가는 아무런 열매는 커녕 말라 죽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신자가 참된 믿음의 열매를 볼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15:4-5절에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 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 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첫번째 조건은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거하면서 바라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기대를 갖고 바라는 생활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말씀 밖에서 바라는 것 들은 모두가 인간적인 욕심과 사욕을 쫓는 것들로서 아무런 능력을 나타낼 수가 없 는 것입니다.
2.믿음의 실상(영상화)을 가져야 합니다(1).
실상이란 영어로 `Imagination'으로서 `이미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말 해 자신이 바라는 것들을 마치 앞에 놓고 보듯이 분명히 그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만일 자신이 목사가 되려고 하는 믿음을 말씀 안에서 가졌다면 이제 그것을 이미지 화하여야 하는데, 그것은 자신이 목사가 되어 가운을 입고 강단에 서서 설교하는 모 습을 사진을 보듯 분명히 머리 속에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 이 필요한 것은 단지 심리적인 요법 때문이 아니고, 믿음이라는 것을 단지 입술에만 붙은 것으로서가 아니라, 기도한 내용을 머리와 생각으로도 구체화시켜서 그것을 실 제적으로 실현케하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같은 믿음의 영상화의 그 대표적인 예가 아브라함에게 믿음을 갖게하시는 하나님 의 방법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질 것이다!'고 말씀하시면서 실제로 아브라함에게 명하여 바깥에 나가 하 늘을 쳐자보게 한 이후에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 볼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을 영상화하여 기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믿음에도 이같은 영상화가 필요합니다. 그럴때에 말씀 안에 세워진 그 믿 음이 약속으로 성취되고 마는 것입니다.
3.믿음은 끝까지 지킴으로(인내) 증거를 얻게됩니다(2).
모든 믿음의 선진들은 이같은 믿음을 많은 세월을 걸쳐서 흔들림이 없이 끝까지 지켰습니다. 인내하는 믿음,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이 그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II.하나님을 믿음으로 기쁘시게 해드린 믿음의 선진들(4-12).
1.믿음으로 제사드린 아벨(4).
1)믿음의 제사를 드린 아벨.
제사드릴 때에 제물의 내용이나 형식보다 제사드리는 자의 믿음이 우선되는 것 입니다. 가인은 형식적인 제사였으나, 아벨은 신령과 진정이 깃든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받으시 예배입니다.
2)중심으로 제사를 드린 아벨
딛2:7절에 "범사에 네 자신으로 선한 일의 본을 보여..." 평소의 생활이 예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평소의 믿음의 삶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가 되는 것 입니다.
2.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에녹(5-6).
1)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인생의 제일되는 목적입니다.
갈1:10절에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2)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1)하나님의 실존을 믿는 믿음(6)--"그가 계신 것과..." (2)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믿음--"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께 대한 좋은 감정을 가져야 합니다.
3)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5)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분의 뜻을 구하며 그의 뜻대로 행하는 삶이 하나 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에녹은 하나님에 대 한 그의 지식을 생활 속에서 구체화시켰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300년 동안 이나 동행하는 축복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3.노아의 믿음(7).
1)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신뢰하였던 믿음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홍수로 세상이 심판 받을것을 말하 였을 때에 `고리타분한 광신주의자'라는 놀림을 받았으나 그 모든 것을 감수하며 하 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2)남들에게 어리석게 보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실천하는 믿음
산 꼭대기에서 배를 짓는 것이 어리석게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경고 를 그대로 믿어 이 모든 눈총들을 감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3)세상을 정죄하는 믿음
항구에서 배를 만들어야 정당한 것이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에 산 꼭 대기에서 배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노아를 조롱하는 자들에 대하여 결국은 홍수로 비난하고 비웃는 저들의 어리석음과 교만함을 정죄하는 방편이 되었 던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적인 안목으로 볼 때에는 어리석기 짝이 없어도 믿음으로 성경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서 세상을 책망하고 경고하는 자세를 가질 때에 하나님께서는 어느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를 결국은 심판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4)의의 후사가 되는 믿음--구원의 상속자
홍수에서만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완전한 구원을 이루실 예수 그리스 도의 구원의 후사로서 영육 간에 구원받을 자가 되는 믿음을 가졌던 것입니다.
4.아브라함과 사라의 믿음(8-12).
1)순종하는 믿음
무조건 떠나라는 말씀 앞에서 순종하는 믿음
2)고난을 인내하는 믿음-약속 실현에 많은 기다림과 난관
화려한 길이 아니라, 온갖 어려움과 방랑의 고통이 기다리는 잠시 살다 또 떠나 야 하는 장막의 생활이었지만, 끝까지 장차 주실 복된 언약을 바라보며 참고 견디며 나아갔던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기업 보다도 영원한 하늘 나라의 기업을 더욱 사모 하며 믿음으로 참고 견디는 믿음이었습니다.
<결론>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