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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일부러 세상을 버리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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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무디에게 어떤 사람이 찾아와 물었다.
'선생님, 저는 지금 회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온전히 버리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아니요. 버리지 않아도 좋습니다.'
무디의 대답을 들은 그 사람은 속으로 놀랐으나 걱정스러운 듯이 다시 물었다.
'정말 버리지 않아도 좋은가요?'
무디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렇소. 만약 당신이 담대하게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만 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즉시 당신을 배척할 것이오. 이것은 세상에서는 그러한 사람을 용납하지 않는 까닭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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