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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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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탕을 하나 땅에다 놓아 두었더니 개미들이 그사탕을 조금씩 잘라서 자기들의 집으로 가저가는것이 아니라 아예 사탕이 있는곳에다 흙을 쌓아서 집을 만들었다. 가끔 커다란 지렁이가 마당에 나와 죽은것을 볼때가 있는데 그때 마다 그 죽은 지렁이주위에 땅을파고 집을 짓는 개미들을 본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중에도 이 개미들마냥 돈이나 자녀교육 또는 다른 어떤 것들을 위해 보따리를 싸들고 옮겨다니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 나는 그동안 이 개미들 마냥 세상의 물질을 따라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중심의 삶에서 이곳 저곳으로 물질이나 쾌락을 따라 옮겨다녀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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