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대 사명에 순종함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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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않고 있기' 선수권자로 기네스북에 오른 푸콰는 백화점이나 유원지에서 워낙 움직이지 않고 있어서 때로 마네킨으로 오해를 받곤 했습니다. 그는 14살에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웃기려고 꼼짝 않고 서 있는 동안 자신의 독특한 재능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여자가 그를 만져보고는 '어머, 진짜 사람인 줄 알았네' 하고 외쳤습니다. 아무 것도 않고 있기란 사실 불가능합니다. '움직이지 않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아무리 웃겨도 웃지 않을 수 있지만, 가끔씩이라도 숨을 쉬고 눈을 깜빡거리는 일은 해야합니다.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마땅히 행동하고 말하고 움직여야 할 때 그냥 말없이 주저앉아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사람들이 여러분 더러 정말로 그리스도인이냐고 묻습니까? 수동적으로 지내면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대사 역할을 할 수 있습니까? 주께서는 꼼짝 않고 앉아 있으라고 우리를 부른 신게 아닙니다. 행동하라고 부르셨습니다. 주님의 대사로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주님께 순종하여 사람들을 그 나라로 인도하는 즐거움을 만끽합시다. 지금 곧 주님이 명하신 모든 것을 순종하겠다고 그리고 가르치겠다고 서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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