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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으로 삽시다 (히 1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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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나태해 지기 쉽고, 믿음으로 살기가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그 러나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내었 던 모세의 믿음을 고찰 하면서 믿음으로 산다는것은 과연 무엇인지를 살 피고자 합니다.

 1.참 믿음은 온전히 떠나는것입니다.(27절)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본문 말씀은 아마도 2번째 애굽을 떠난 사건 을 묘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세가 애굽을 떠난 것은 실재로 두번 있 었는데, 첫번째는 미디안 광야로 도피한 것이며, 두번째가 이스라엘을 인 도하면서 떠난것입니다. 본문은 맥락상 2번째를 말하는것으로, 가나안으 로 가는 출발점이었습니다. 가나안으로 가는 길이 애굽을 떠나는데 있는 것처럼 참 믿음은 옛 생활을 떠나는데 있습니다. 사탄은 끈질기게 우리의 출발을 막을것입니다. 마치 바로의 끈질김 같이....

 2.참 믿음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것입니다.(27절) 모세가 가나안으로 도피할 때에는 ".....모세가 두려워하여" 떠났다 고 성경은 증언합니다.(출2:14) 그러나 두번째 애굽을 떠날 때에는 "임금 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떠났습니다. 믿음은 어떤 상황이나 직면 하고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홍해가 가로막힌 어려운 상황을 만 났을때 이스라엘 백성은 두려워하며, 원망합니다. 그러나 이때에도 모세 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 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외쳤던 것입니 다.(출14:13) 두려움을 극복하는 비결은 믿음입니다.

 3.참 믿음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27절) 모세가 온갖 역경을 다 견디고 이스라엘을 인도할 수 있었던 것은 무 엇일까요 성경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보는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시각화하는 비결을 배웠기 때문 에 모든 상황을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때로 범죄할 때에 아무도 보는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불꽃 같은 눈으로 보시고 계심을 아십니까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을 배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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