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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께 맡기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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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스라는 분은 사업을 하다가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빚을 갚기 위해 잠을 자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그래도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계속 망하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때 그는 자기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업의 주인은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의 계획에서부터 결재를 받는 것까지 모두 주님께 의뢰했습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주님과 의논했습니다.
그리고 사업은 주님께 맡기고 그분은 전도하러 다녔습니다. 그러자 그 분은 미쳤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망하고 있는 사업을 돌보지 않으니 더 망할 것이라고 야단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의 사업성공의 비결은 간단했습니다. 모든 운영을 주님께 맡겼던 것입니다.
이것은 말로 하기는 쉽지만 사실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절대적인 신앙이 필요합니다. 믿을 바에는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믿어야 합니다(시 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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