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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술의 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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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인체의 세포독이 되어 몸 속에 들어가면 첫째로 뇌신경에 영향을 주고 다음으로 성세포의 유전 관계를 취급하는 크로스 소맨을 파괴하며 그 영향을 3-4대까지 미친다고 한다. 그리고 술은 산소 공급에 지장을 주며 또 단백질의 응고와 함수탄소의 대사 등 여러 가지 지장을 일으킴으로 심장병, 위궤양, 간경화증, 중추신경 마비 등 여러 가지 병을 유발케 한다는 사실을 의학계의 연구결과로 발표된 바 있다.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자녀는 저능아로 태어나는 예가 많다는 것도 의학계의 연구결과 중의 하나이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왜 우리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는가?”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술을 마시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한 곳은 없습니다.그러나 취함과 방탕을 동일하게 취급하였고 또 취하거든 사귀지 말라고 했습니다. 술을 옹호하는 크리스천의 입장을 무시하고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만은 없으나 그것이 최선의 선택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성경은 술 마시고 취하는 데 대해서는 부정적이고 경계하고 금지하는 경향이 확실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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