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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스스로 재앙을 초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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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은 음주 대회를 열어 그 대회에서 제일 술을 많이 마신 사람에게 상을 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도에 지나치게 음주를 했고, 그 결과 30명이나 목숨을 잃었다 합니다.
알렉산더를 비롯한 당시의 국민들이 술을 얼마나 많이 마시고 흥청거리며 방탕했는가는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허구한 날 술타령을 하며 술에 절어 사는 사람은 스스로 재앙을 초래하는 사람입니다. 술 취한 사람은 매사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푸념합니다. 그리고 아무에게나 시비를 걸고 싸움을 하며, 그 결과로 남는 것은 원망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인생을 파멸시키고 해독을 주는 알코올 중독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걸려드는 덫입니다. 이에 성경은 술 취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술에 취하지 말고 성령의 술에 취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여 말씀을 많이 읽고 기도를 많이 하면, 아무런 해독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파탄에 이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성령의 새 술에 취하면 참 평안과 기쁨이 넘치며, 권능을 얻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여 물리치고 능력 있게 인생을 헤쳐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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