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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유 얻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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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과 감정이 우리의 믿음을 약화시키려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 말씀의 터 위에 굳게 서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숙녀는 이것을 행하는 매우 실질적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의혹이 떠오를 때면 그녀는 그 의혹에 관해 말해 주는 성경구절을 찾습니다. 그 구절을 인용하여 반복해서 자신에게 말합니다. 그녀가 낙심해 있을 때는 예수 그리스도를 너의 구세주로 맞아 들였을 때 너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 주신다고 확신하느냐? 하는 생각이 그녀의 머리에 스며들곤 합니다. 그럴 때 그녀는 성경에서 요일 5:14-15 구절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이것을 베껴 쓰고 그 밑에 '1969년 1월 14일 나는 나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 되시기를 원한다. 나의 기도가 하나님의 계획과 나의 삶을 위한 주님의 뜻과 합당하므로 들어주실 줄 믿는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녀는 그 종이를 침실 거울에 붙여 놓고 의혹이 생겨날 때 마다 그 종이 쪽지를 가르키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이것이다! 나는 내가 거듭났음을 안다. 하나님께서 나를 받아주셨음도 알고 있다. 내가 바로 그날 하나님 아들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했으니 다시는 방황하지는 않는다.' 그녀가 어떤 일에 죄책감을 느낄 때 그녀는 하나님께 죄를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그의 죄를 사하여 주셨는 가에 대하여 의심이 생기면 그녀는 성경 요일 1:9를 적었습니다. 그 아래에 그녀가 고백한 죄를 쓰고 날짜와 '할렐루야 내 죄가 사하여졌다'고 적어 놓었습니다. 점차로 그녀의 의심은 사라져 깨끗해졌습니다. 기도 응답과 날짜를 적어 놓고 하나님의 언약을 가리키는 성경 구절을 써넣는다면 여러분은 의심과 감정에 대처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리하면 당신이 지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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