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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비웃은 애굽군대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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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일을 하실 때는 빈틈이 없으시고, 실수가 없으시며, 모든 계획이 완벽하여 수정하거나 변경할 필요가 없다.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기위해 게획을 세우신 십자가의 형틀은 세상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가장 어리석은 것이요 부끄러운 것인데 그러나 그렇게 어리석고 부끄러운 십자가가 나를 구원할 수 있었다면 어찌 완벽한 구원의 게획이 아닐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조롱했지만,
승리했다고 자축했지만 그것은 곧 그들의 패배임을 아는 것은 길지 않았다. 삼일이면 족했던 것이다.
한가지 예를 보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되어.................홍해 앞에 이르렀는데 앞에는 바다요, 뒤는 애굽군대요........그러자 하나님은 모세를 명해서 바다를 갈라놓으시고..그들로 하여금 건너게 하셨다.
= 그 뒤를 따르는 애굽군대는 고소를 머금었다.
[아무리 너희 하나님이 능력이 많으면 무엇하리.지혜가 없는 걸.]
하나님이 갈라놓은 바다길을 자신들도 건너고 있다는 사실앞에서 하나님을 비웃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그들을 훨씬 앞지르고 계셨다.
그들이 기고만장해서 바다길 안으로 모두 들어 왔을 때 ......모두 수장.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이렇게 하나님의 계획은 완벽하기 때문에 그분이 나를 돕고 게신다면 우리는 그분의 구원을 인하여 찬양할 일 외에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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