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마음의 상처와 기도 (요 1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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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답답함과 근심과 불안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1.무엇이든지/ 원래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일치해야 한다.
약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그러나 깊은 마음의 상처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논리정연하게 기도할 수가 있겠는가 믿음이 연약해지고 삶의 지표마저 흔들릴 때,신앙적인 갈등마저 생기게 될 때, 어떻게 기도라는 지하수를 끌어 올릴 수 있겠는가 (예)한나의 애끓는 기도/낳아 놓은 자식을 위해서는 더 기도해 야 한다.
2.구하라/ 떼쓰고 간청하는 의미가 들어있다.
행동에 속박을 가하지 아니하고 자유스럽게 떼를쓰듯이 구하는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괴롭고 문제가 있을 때는 어린아이같이 열심히 메달려 기도해 야한다.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내 목이 마르며 내 하나님을 바람으 로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시69:3)
우리는 어려운 현실을 살아간다.
국내의 선거로 인한 어려움/ 경제적인 어려움/ 내 일에 대한 어려움/ 가정의 문제들/
이런 일들을 놓고도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교만한 것이다.
다음 주님의 경고판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모두 기도의 골방문을 열어야 한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마26:41)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 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51:17)
"주님 앞에서 보낸 이 짧은 시간에 우리의 마음 이다지도 잘 변화되었네! 그렇게도 무거웠던 짐 가슴에서 털어버리고, 메마른 땅이 단비로 상쾌하게 되었네.
"무릎 꿇고 엎드리면 주위의 모든 것 낮아지는듯, 일어나면-먼 것 가까운 것 모두 우뚝 서 있네, 명랑한 윤곽들이 뚜렷하게 화려하게, 엎드리면 약하여라!-일어나면 힘차도다! .
"어찌 우리 저질르리까 부정한 짓 그릇된 죄 그것은 항상 우리를 힘차게 하지 못하는 것, 그것은 근심으로 우리를 짓누르는 것, 그것은 우리를 약하고 냉혹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갈망과 고통에 빠뜨리는 것, 그런데 기도는 그대에게 기쁨과 용기를 안겨다 주네"
모두들 서로 바쁘고 무엇엔가 얽매이고 쫓기고 있읍니다.
고요한 시간, 주님과 나만의 장소, 명상과 기도와 성경 속에 파묻히는 최소한 하루의 30분이 없이 영적 생명이 유지되기 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아무리 바쁘고 고달파도 사 업을 버리는 용단을 내서라도 혹은 침실의 시간을 희생시켜 서라도 각자의 제단을 재건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크리스챤 의 산실이 있고 생존의 필수 조건이 있읍니다. 그 기도는 반드시 성경 속의 대화이어야 합니다. 나는 기도로 말하고 하나님은 성경으로 내게 말하지 않을 때 기도는 독백입니다.
공상에 흐르고 맙니다. 연약한 인간이기에 빵과 애정을 위 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주님과 만나지기만 하면 결코 밤이 그대로 밤일 수 없고 소경은 눈이 감긴 채로 있을 수 없으며 죽은 자도 그대로 무덤에 머무를 수 없는 것이니 예수님의 이름이 불려지는 곳에는 주의 영이 생명의 창조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주여, 기도할 수 없읍니다."하는 기도라도 좋습 니다. 기도는 어떤 의지의 힘, 신념의 심리학적 조화보다 큰 능력을 가져 옵니다.
/기도 순서/
1.찬양/172(복음성가) 회개의 기도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9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겔18:31
2.감사의 기도/찬양의 기도 109장(복음성가)
3.교회를 위한 기도/ 6장(복음성가)1)믿음과 생명이 충만한 교회 2)많은 전도와 선교가 있는 교회 3)교회의 각 기관과 봉사자들 4)어려움을 당하는 자들 5)성전건축을 위해셔
4.교민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113장(복음성가)-선거이후의 나라와 경제를 위해서,도덕적인 회복을 위해서-새로 오시는 대사와 사랑과 화평이 있는 교민사회가 되도록
5.개인기도/짝기도 개인의 성령충만과 가정과 삶을 위하여 248(복음성가)
"예수사랑 나의 사랑 내 맘속에 넘쳐 주님을 사랑해/ 형제를 사랑해/ 교회를 사랑해"
1.무엇이든지/ 원래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일치해야 한다.
약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그러나 깊은 마음의 상처와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논리정연하게 기도할 수가 있겠는가 믿음이 연약해지고 삶의 지표마저 흔들릴 때,신앙적인 갈등마저 생기게 될 때, 어떻게 기도라는 지하수를 끌어 올릴 수 있겠는가 (예)한나의 애끓는 기도/낳아 놓은 자식을 위해서는 더 기도해 야 한다.
2.구하라/ 떼쓰고 간청하는 의미가 들어있다.
행동에 속박을 가하지 아니하고 자유스럽게 떼를쓰듯이 구하는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괴롭고 문제가 있을 때는 어린아이같이 열심히 메달려 기도해 야한다.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내 목이 마르며 내 하나님을 바람으 로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시69:3)
우리는 어려운 현실을 살아간다.
국내의 선거로 인한 어려움/ 경제적인 어려움/ 내 일에 대한 어려움/ 가정의 문제들/
이런 일들을 놓고도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교만한 것이다.
다음 주님의 경고판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모두 기도의 골방문을 열어야 한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마26:41)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 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51:17)
"주님 앞에서 보낸 이 짧은 시간에 우리의 마음 이다지도 잘 변화되었네! 그렇게도 무거웠던 짐 가슴에서 털어버리고, 메마른 땅이 단비로 상쾌하게 되었네.
"무릎 꿇고 엎드리면 주위의 모든 것 낮아지는듯, 일어나면-먼 것 가까운 것 모두 우뚝 서 있네, 명랑한 윤곽들이 뚜렷하게 화려하게, 엎드리면 약하여라!-일어나면 힘차도다! .
"어찌 우리 저질르리까 부정한 짓 그릇된 죄 그것은 항상 우리를 힘차게 하지 못하는 것, 그것은 근심으로 우리를 짓누르는 것, 그것은 우리를 약하고 냉혹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갈망과 고통에 빠뜨리는 것, 그런데 기도는 그대에게 기쁨과 용기를 안겨다 주네"
모두들 서로 바쁘고 무엇엔가 얽매이고 쫓기고 있읍니다.
고요한 시간, 주님과 나만의 장소, 명상과 기도와 성경 속에 파묻히는 최소한 하루의 30분이 없이 영적 생명이 유지되기 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아무리 바쁘고 고달파도 사 업을 버리는 용단을 내서라도 혹은 침실의 시간을 희생시켜 서라도 각자의 제단을 재건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크리스챤 의 산실이 있고 생존의 필수 조건이 있읍니다. 그 기도는 반드시 성경 속의 대화이어야 합니다. 나는 기도로 말하고 하나님은 성경으로 내게 말하지 않을 때 기도는 독백입니다.
공상에 흐르고 맙니다. 연약한 인간이기에 빵과 애정을 위 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주님과 만나지기만 하면 결코 밤이 그대로 밤일 수 없고 소경은 눈이 감긴 채로 있을 수 없으며 죽은 자도 그대로 무덤에 머무를 수 없는 것이니 예수님의 이름이 불려지는 곳에는 주의 영이 생명의 창조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주여, 기도할 수 없읍니다."하는 기도라도 좋습 니다. 기도는 어떤 의지의 힘, 신념의 심리학적 조화보다 큰 능력을 가져 옵니다.
/기도 순서/
1.찬양/172(복음성가) 회개의 기도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9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겔18:31
2.감사의 기도/찬양의 기도 109장(복음성가)
3.교회를 위한 기도/ 6장(복음성가)1)믿음과 생명이 충만한 교회 2)많은 전도와 선교가 있는 교회 3)교회의 각 기관과 봉사자들 4)어려움을 당하는 자들 5)성전건축을 위해셔
4.교민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113장(복음성가)-선거이후의 나라와 경제를 위해서,도덕적인 회복을 위해서-새로 오시는 대사와 사랑과 화평이 있는 교민사회가 되도록
5.개인기도/짝기도 개인의 성령충만과 가정과 삶을 위하여 248(복음성가)
"예수사랑 나의 사랑 내 맘속에 넘쳐 주님을 사랑해/ 형제를 사랑해/ 교회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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