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노아 시대의 현실관

첨부 1


신약 성서는 종말론적 관심이 옥중에서 해방을 기다리고, 밤중에 새벽을 기다림같이 열망적이다.
재림에 관련된 곳이 318번이나 썼고 천국과 지옥과 부활과 영혼 구원문제는 백주의 태양처럼 강렬한 현실이었다. `온 천하를 얻고도 네 영혼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막8:37)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현세주의자에게 주는 경고이기도 하다.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시고 말세에 사람들이 노아 때처럼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마24:38)하는 현세가 전부이며, 유물적이고 육체인간의 가치관을 비난하고 있다.
말세인간들은 예수재림을 기롱한다(벧후3:3). 복음적 신앙을 오히려 반사회, 반문명, 반지성, 혹은 피안주의니 현실 도피니 하는 낙인을 찍어 냉소하는 풍조를 만든다. 그것도 진화론 공작과 함께 악마의 반성서적, 반내세적, 반종말적 정신 풍토 조성을 위한 고등공작의 가장 성공한 케이스다
속지 말자. 내세와 영생과 부활과 재림을 사모하고 그 대지와 태양같은 현실을 도피하지 말자.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