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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92년 휴거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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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교회 고병환 장로의 이야기
92년 다미 선교회를 비롯한 비슷한 무리들의 10월 휴거 소동으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큰무리가 있었던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모 교회의 고장로님이 거기에 빠져서 재산을 정리(흑석동의 집과 레스토랑등..)해서 헌금(나중 구원받을 자들을 위해서 준비하며 기다릴 곳을 준비하기 위한 사명으로)하고 아들과 딸을 중고등학교를 자퇴시키고 길거리 ,지하상가 등에서 전도지를 뿌리게 하였습니다.잘못된 신앙으로 인해서 지금은 온 집안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생의 집, 믿음의 집을 올바른 신앙의 터위에 지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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