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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복음의핵심 (요 03: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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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의 하나님

루터는 요한복음 3:16절을 복음의 축소판이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성경 전체의 이 야기가 이 한귀절 속에서 거의 다 드러나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것과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 을 알수 있다.

롬 5:8절에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 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 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는 이상 더 어떻게 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은혜가 많으십니다.그러나 은혜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시지만 하나님이 자비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요한1서 4:8,16) 사랑은 바로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2. 독생자를 주셨다.

 요 1:18절에는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자가 나 타내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독생자 라는 말속에는 유일성의 개념, 특별한 관계의 아들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 다.하나님께서는 더 이상의 아무 것도 없는 가장 소중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 니다.

 3. 믿는자는 누구든지 영생을 얻는다.

 누구든지 라는 말은 모든 사람을 포함하는 말입니다. 어떤 조건이나,신분을 가리 지 않는다는 개방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이 말씀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 앞에 설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마다 라는 제한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지 않고 는 하나님 앞에 설수 없습니다. 믿음이 혼인자리에 들어가는 예복이 됩니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이 무한한 희생 을 의지하고 받아 들여야만 하나님의 주시는 생명,즉 구원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 나를 의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나 자신은 포기하고 예수님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기적을 보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마음을 열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아직 포기하지도 않고, 자신을 예수님께 의탁하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자아가 강하게 살아 있어 서 예수님에게서 어떤 유익을 구하고 있습니다.

 4. 믿는 자는 심판을 면하고,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임하셔서 무조건 용 납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임하지 않습니다.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이 보여주신 사랑에 대해서 거부했기 때문에 그 자체가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 됩니 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주가 되심을 고백하는 성도가 되어 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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