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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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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는 선이요 아름다움입니다. 반대로 무질서는 악이요 추한 것입니다. 사실 세상에 질서처럼 좋고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헬라의 유명한 철학자 플라톤은 '이상국가론'이란 책을 썼습니다. 우리는 이 땅위에 이상적인 나라를 세워야 하는데 그 이상적인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그것은 정의의 원리가 지배하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정의란 무엇이냐? 그것은 저마다 제자리에서 제가 맡은 직분과 책임을 다하고, 남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질서와 조화는 정의의 핵심이요 근본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영국의 시인 포프는 '천국의 제일의 법률은 질서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회에 바람직한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그것은 강요해서 세워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자기가 세우는 질서라야 합니다. 이런 질서가 개인의 양심의 확립으로 나타나야합니다. 사회에서는 준법정신으로 나타나야합니다. 질서 있는 우주를 Cosmos 라고 합니다. 반면에 혼돈된 우주를 Chaos 라고 합니다. 법이 지켜지지 않을 때 그것을 혼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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