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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님의 양식 (요 0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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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입,사람의 배/무섭더라.진수성찬-한20분 우걱 거리며 먹고 나면 싹싹반반.아! 무섭다.되게 먹어치운다.어쩌다 한번도 아니 고 매일 하루 세끼씩.

여기 모인 식구들이 예배후에 아침식사를 한끼할려면 300명곱하기 비빔밥=1백 만원 간단히.전교인이 한끼한다면 1천만원(4천명)돈은 돈이라도 그 많은 음식이 .

대한민국국민 4천만이 한끼 비빔밥 조경해계산 못했다.50억 세계인구가 먹는다면.그런것을 매일세기씩 10,20,80년 수십년씩 ,수천년 먹어치우니 입을 막을 양식의 양이 어마어마.

사람만 먹나요-코끼리 하마 돼지수많은 생물들이 먹는데.

이걸 다 누가 먹이나 하나님이 바쁘시다.밤낮 사시사철 쉴 틈이 없스시다.

왜 이렇게 사람을 먹고 살게 만드셔가지고 그리 바쁘실까 태어날때 젖한번 빨면 평생 자동으로 쑥쑥.

아뭏든 사람이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 만큼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는 것도 없다. 신비한 일.

정리 (1)꼭 먹어야 산다. (2)따라서 먹고 싶어하는 강렬한 욕망이 있다.

그런데 예수님에겐 이런 양식 보다 더 좋은 양식이 있었다.

돌아온 제자들/얼마나 굶주렸을까자기들도 못먹고 허겁지겁 달려와보니.

나에겐 양식이 있노라.보내신 아버지의 뜻 행하는 것=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

이것이 주님의 양식.

 1.육의 양식처럼 꼭 먹어야 사는 양식,

2.육의 양식 보다 더 사모할 양식

[본론] 주님의 양식은

1.꼭 먹어야 산다./크리스챤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꼭 해야만 산다.

 예수님.오셔서 고난을 체험/가난,질병,먹고사는 어려움,복음 전도,십자가지사 죄에 빠져 소망 없는 인간들을 생명으로 구원해 내는 일을 하셔야만 예수님일 수 있었다./사탄의 시험 그것 없이 하나님 아들 대접 받아라.

 한 여인 구원 마음치료 죄용서 기쁨 새의욕,새소망,새힘/동네(사마리아인-하나 님을 모르는 오경만 인정-그리스도가 어디서,성전이 어디인지 모르는 소망 없는) 인 구원은 예수님이 예수님일 수 있는 필소조건,양식.

 바울/복음전도=불가불,아니하면 화로다=양식=먹지 않으면 죽는 것.

범사를 모두 전도와 연관 시키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크리스챤이 열심히 일하고 공부한다면 그 자체로도 선한 일.

그러나 어떤 때 몇명이든 죄인을 구원하는 열매가 내게 없다면 크리스챤일 수 없다.크리스챤은 죄인을 구원하는 일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이다.

크리스챤에게 복음전도는 양식.

 이 여인을 보라 .동리 구원.구원받은 성도가 또 다른 사람을 구원한다는 것은 그에게 양식과 같은 것.

 2.열심히 사모할 것이다./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대해 열정을 갖자.

전철이 터지도록/지옥철--파김치되어 돌아오는=모두 목구멍 풀칠할려고,양식얻으려 이 열정으로 세계와 우주와 만물이 꿈틀대고 기동하는 것.

 예수님의 열정.

여인을 찾은 것은 우연이 아니라,의지적 행위/3,4절 necessary,must "행로에 곤하여"="노력하였고"같은 원어 "코피아오"/일하다,일로 지치다.

/38절.6절.

 열심을 갖고 찾아와 아무 준비되 지않 은불쌍한 인생을 만나주신것.

그를 구원한 것./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것.우리가 아직 그를 찾지 않을 때에 그가 우리를 찾아 오신것.

 우릴 구원하시는 일에 예수님은 양식 위해 피곤하게 일하는 것처럼 노력해 야했다.왜 죄인은 사망과 생명,사탄과 하나님의 중간 지대에 서 있어서 가위바위보로 뺏어 오는 것이 아니다.우리 죄인들은 사탄의 손 아귀에 사망의 성안에 갇혀 있는 존재,따라서 주님은 그 속으로 들어 오셔서 마귀와 싸워 그를 결박하 고 우릴 그 속에서 해방시켜야 한다.힘든 싸움.십자가에 자신을 죽이기까지해 여야 했던 싸움.오늘도 피곤하도록 죄인들을 찾아다니셔야 했던 싸움.

 이와 같은 주님의 열심이 없었더라면--난 어찌 살고 있을까장차 도 어찌 될까 이중에 누구라도 내가 구원받은 것이 99%주님 은혜,1%나의 결심이라고 생각한다면 착각.100%주님의 열심 덕분이다.

계3:22"두두리노라열면 된다 아니오 아무도 듣고 스스로 열지 못한다---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하는 소리가 아니라,이미 믿고 있던 교회에 하는 말씀 제대로 믿음대로 살도록 결단촉구하는 것.

주님은 나를 구원하고 내 남편을 구원하고 우리 민족을 구원하는 일에 열정 을 갖고 계신다.양식에 대한 열정 바로 그것이다.

 힘하나 안들이고 옆집 철이 엄마 구원할려구요 어쩌다 우연히 기회되면 남편 구원하겠다구요 열정을 가지고

거두러 나가야 한다/이유(1)이미 누가 뿌려 놓았다-부리지 않은 것을 거두라.

(2)내가 뿌리면 내가 못거둬도 남이 거둔다.(37,38)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사 피와 물을 쏟아 이 저주 받은 땅에 생명의 씨를 뿌려 놓았다.보혜사 성령을 죄인들 위에 부으사 영생의 씨를 뿌려 놓았다.

오늘 우리는 거두면 된다.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리라!

오늘도 힘써 우리가 양식을 사모하고 그를 위해 일하는 것 처럼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열심을 품고 땀과 수고를 쏟아야 한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양식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다.

지금 희어져 거둘 일꾼을 기다린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주님의 양식을 내 양식으로 삼는다면 나의 삶이 비록 조금더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어떨땐 육의 양식을 걸러야 할때도 있겠지만 나의 그 열심의 씨를 받는 한 죄인은 자기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위대하고 놀라운 새생명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여러분에게 육의 양식도 풍족하고 ,또한 더욱 이러한 주님의 양식이 늘 풍 성하시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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