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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히틀러와 맞서기 위한 목숨 건 귀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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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7월 미국 맨해턴 건너편 항구 호보큰에서 독일로 가는 배에 오를 젊은 신학자가 있었다. 이 젊은이는 막 박사학위를 받은 독일인으로 독재자 히틀러와 맞서기 위해 귀향길에 오른 것이다. 주위에서 사람들은 만류했다. “여기에 있으면 편할 것이라고.”그러나 이 젊은이는 순교를 각오하며 떠났고 6년 후인 1945년 나치정권에 의해 교수형을 당했다. 이 젊은이가 바로 본 회퍼다. 본 회퍼는 떠나기 전 이렇게 기도했다. “주여, 나로 하여금 변화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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