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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리쿠에라에 의해 건설된 캐얼 두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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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마일이나 되는 운하가 한사람이 6800백만 달러를 들여 건설되었다. 이 사람은 리쿠에라는 60세의 용기 있는 불란서 기술자로서 지중해에서 대서양까지의 운하건설 계획을 세웠으나 그 지방의 행정부에서 엄청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거절하여 이 사람은 자신이 다 맡기로 했다. 14년 동안 평균 만 여명의 인부가 동원되었고 이 계획은 라쿠에가 죽은 후 6개월이 되어서야 완성되었다. 폭79피트, 깊이 8피트인 통로로 교각 228개와 114개의 갑문, 그리고 대서양의 수위에서 차츰 621¹/₂피트까지 물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이 통로는 유럽 전역에서 네 번째로 경탄할만한 일이었다. 루이스14세는 그의 재심기간 72년간 중 이 계획을 제일 큰 성과로 발표했다. “캐얼 두마디”로 알려진 이 운하는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고 불란서 국민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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