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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기의 재능에 끝가지 도전한 켄 다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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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다이블은 자기의 재능에 도전하여 실패를 100만 달러의 대사업으로 훌륭하게 바꾸어 놓았다. 켄은 전자공업부품 메이커인 다이블리 산업의 부사장이었다. 이 회사는 동복회사였으므로 그는 그 곳을 그만두었다. 자기 스스로 사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일본제 전기기구를 수입하여 판매하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사업을 시작했다. 켄은 우수한 광고업자였다. 그는 판매계획과 선전에는 익히고 있었으나 유감스럽게도 판매술은 백지였다. 이것이 그의 약점이었다. 그는 드디어 사업이 실패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켄은 큰 거래를 할 수가 없었다. 그는 거물에게 가까이 할 수가 없었다. 회사가 어려워진 결과, 그는 하는 수 없이 이전의 동족회사로 되돌아 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커다란 부를 쌓을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다. 일본제품은 참으로 그의 희망에 꼭 알맞은 제품이었다. 이번에는 이전과 같은 실패를 거듭하지 않기 위해 약점을 극복해야 했다. 그에게 있어 필요한 것은 우수한 세일즈맨이었다. 그는 친구의 회사에서 그와 같은 남성을 끌어냈다. 켄은 그에게 이율의 일부를 나누어 주기로 하고, 그들은 공동으로 일하게 되었다. 켄은 자기의 재능에 도전하여 두 번째에는 멋지게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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