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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투자가 있어야 몸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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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통령이 대화에서 즐겨 쓰던 그의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있다. 그의 할아버지 휫체랄드(Fitzgerald)는 애란에서 살았다. 그곳 농촌은 길가에 바람을 막기 위한 높은 돌감이 쌓여 있었다. 소년들은 돌담에 기어 올라가는 것을 놀이로 삼았다. 휫체랄드군은 겁이 많아 올라갈 생각을 못했는데 친구가 그의 모자를 빼앗아 담 위에 올려놓고 가버렸다. 그는 모자를 찾기 위해 돌담에 도전했고 한번 성공한 뒤에는 더 높은 담에도 도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투자가 있어야 몸이 움직인다는 이야기이다. 담을 쳐다보고만 있는지 내 모자를 이미 올려놓았는지가 문제이다. 헌신이 먼저 이루어져야 그리고 제단에 나를 먼저 올려놓아야 행동이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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