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나를 일깨워 주는 소크라테스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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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친구 중 ‘알키메데우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알키비데우스는 그의 위대한 재능 때문에 때때로 교만하였고, 생활이 방탕, 무모하였으며 퇴폐적이었다. 그런 그가 소크라테스를 만나면 가끔 이런 푸념의 말을 했다. “소크라테스, 나는 당신을 싫어하오. 왜냐하면 당신을 만날 때마다 내가 어떠한 사람인가를 당신이 일깨워 주기 때문이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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