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매일 매일 꼭 해야 할 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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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는 자기가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잘하는 모범을 보이라고 당부를 하였다. “오늘에 할 일 중에 우리가 할 가장 큰 일은 우리의 몸을 고치고 우리의 가정을 고치는 것입니다. 우리의 경영하는 모든 일이 이 두 가지 기초 위에서 됩니다. 이것은 오늘에 불가불 할 일이요, 또 할 수 있는 일이요, 늘 할 일이외다...”도산은 매일매일 꼭 해야 할 일이 자기 반성임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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