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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윌리엄 러년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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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가 문을 닫고 고요한 중에 이제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무리와 소리 가운데는 들을 수 없는 말씀을 이제 내 속마음을 잠잠케 하시고 뜻을 알게 하소서. 홀로 주께 나온 이 시간 모든 것이 고요한 이때에.”윌리엄 러년의 기도문이다. 시간에 쫓기고 일에 쫓겨 허겁지겁 달려온 길.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할 때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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