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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땅히 할말 (눅 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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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가거든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염려치 말라 마땅히 할 말을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하시니라

초대교회의 복음은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예수그리스도를 말합니다.복음은 모든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이 사실을받아들이고 믿는 사람들을 성도라 하는데 성도라면 누구나 이 복음을 전할 의무가 있게 됩니다.초대교회의 많은 자들이 이 복음을 전하다가 그리스도를 응호한다는 여러가지 죄목으로 유대와 로마법정에 끌려 가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제사장과 재판관앞에 서야 된다는 사실을 매우 두려워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님께서 교훈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것을 염려치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이 말씀을 통하여 이들은 걱정스럽고 불안하였던 마음을 가라 앉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교회에나아와 예수믿는것 때문에 핍박을 당하며 고난받는 일이계속되어 집니다.

이 같이 예수믿는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또한 어려운것은 예수 믿는 증거를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할때에 "나는 말에는 자신이 없어" 하면서 전도할 엄두를 못낼적이 많이 있었습니다.우리가 또한 기독교를 비방한다든지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하는 이들에게 무엇으로 답할가 염려가 되어서 전도하지 못하는경우가종종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염려 해서는 안됩니다.

 비록 내 입은 둔하고 연약하지만 성령님이 나를 사용하셔서 입술을 증거케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로 말미암아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말미암았느니라"(롬10:17)

말씀하였듯이 성도님들이 그 동안에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듣고 또한 개인적으 로 방송을 듣는다거나 신앙서적을 읽거나 다른사람의 간증을 통해서 얻은 믿음과 스스로 읽은 성경 말씀속에서 마땅히 할 말을 성령님이가르쳐 줄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할것을 조금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우리가 하여야 할일이 무엇인지를 발견하여 주님이 기뻐하는 일에 전념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이요 유언의 말씀이기에 결코 소홀히 할수없는 일인 것입니다.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4:2)말씀하신것을마음판에 새기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힘쓰는 성도님들이됩시다.

이러한 결심이 선 성도에게 성령님은 함께하여 주실것입니다.

 전도하지 못하는 이유

1.구원의 확신이 없기때문(요10:28-29) 구원의 확신을 가지려면

예수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영접하는자 (요1:12)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요3:16,36) 구원의 확신에 대한 토대1)성령의 증거(롬8:16,갈4:6) 2)하나님의 말씀(요일5:10,13) 3)변화된 생활(요일3:14)

2.용기가 부족해서 (마10:26,28,31)

3.전도의 결과를 미리 염려해서(고전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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