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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말씀 (눅 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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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다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 약속하신 것은 언젠가는 그 때가 되면 이루신다는 말씀이다.

 예수님을 배척하고 그 피의 값을 우리와 우리후손에게 돌려라 라고 말하더 니 그대로 이루어졌다.

눅 19:43,44 예수님을 배반하고 그 피값을 자신들이 받겠다는 말대로 그대로 이루어졌 다.

 주후 70년 4월에 로마의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성을 애워싸고 토성을 쌓아 순찰경비 강화 그러자 기아상태에서 더이상 참을 수 없던 유대인들이 밖으로 뛰어나옴-도망치면서 금은 보석을 입안에 삼키고 나왔다.

 도망쳐 나온 유대인의 배설물에서 금은 보화가 나오자 이웃국가인 수리아, 아라비아인들은 도망하여 살려달라는 유대인들의 배를 가르고 금화를 찾아 냄-소문이 퍼져 유대인들은 단 하룻밤 사이에 2000명이나 살아있는 채로 배를 갈라 창자를 끄집어냄으로 처참한 비극의 종말을 맞이해야 했다.

 이 소식을 들은 디도장군은 이와같은 일을 하면 사형에 처한다고 했으나 이미 돈에 어두어진 군병은 배를 가르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다.-그 이유 (마27:24-26)

예루살렘을 포위하던 디도 군대는 주후 70년 8월 28일 최후결전의 공격으 로 성벽을 넘어 성전을 불태우고 금화를 삼킨 제사장과 유대인의 배를 가르 고 불길에 녹아내린 금붙이들이 성전기둥과 돌 사이에 스며들자 모든 기둥 과 돌들을 파헤쳐 금은 보화를 찾아냄-약속대로 이루어짐.

눅 21:24절대로 이방인의 때가 차지까지 밟히게되었다.

 이 예언대로 주후 70년에 멸망한 예루살렘 수도는 역사상 단 한번도 유대 인이 차지하지 못하게 되었다.

70-395-로마제국의 지배 395-638-동로마제국의 지배 638-1072-아랍제국의 지배 1072-1099-터어키 국가의 지배 1099-1291-기독십자군의 지배 1291-1517-이집트 국가의 지배 1517-1917-터어키 국가의 지배 1917-1947-영국의 지배

한번 빼앗긴 뒤 다시 성벽하나 남김없이 파괴시킴 골고다 언덕에 비너스와 쥬피터 신전을 세우고 성전터에는 돼지 우상을 조 각하여 세워둠

레위기26:31-33 "내가 너희 성읍으로 황폐케 하고 너희 성도들로 황량케 할 것이요 너희의 향기로운 향을 흠향지 아니하고 그 땅을 황무케 하리니 거기 거하는 너희 대적들이 그것을 인하여 놀랄 것이며 내가 너희를 열방중 으로 흩을 것이요"

말씀대로 완전하게 이방인들의 도시가 되었다.

 예수님을 죽인 댓가로 그들은 애굽과 중동지역과 온 세계에까지 끌려가서 종살이,노예살이를 해야했다.

 로마의 디도장군은 유대민족을 전세계에 노예로 팔았는데 그때에 큰 노예 시장이 형성되었는데 너무나 많은 유대 남자들이 과잉 공급으로 노예 상인 에게 헐값으로 팔려 가다가 나중에는 그냥 공짜로 데려가라고 해도 사가는 사람이 없게되자 식량부족으로 하루에 11,000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굶어죽 고 ,17세 이상의 건장한 남자들은 애굽의 광산으로 끌려가 중노동의 종살이 하게되었다.

이것은 신명기 28:68절에 나온다.

 그것을 역사가 요세푸스가 기록한 것을 보면 엄청나다 유대인의 젊은 자-이집트 광산으로 보내짐 건강한 남녀-로마의 투기장으로 부내어 짐승과 싸우다가 먹이가 되게함 17세 이하 청소년,소녀들-노예시장에서 팔려나감 포로된자-9만7천명 살해 및 굶주려죽은자-110만명

계속하여 기록하기를 디도장군은 잡아들인 유대인들을 예수님을 못박아 죽 게 한 그 십자가 형틀에 하루에 500명씩 못박아 처형했고 , 군중들이 보는 앞에서 산채로 배를 갈라 금화를 빼냈으며, 성정꼭대기까지 올라가 땅으로 내어 팽개쳐서 머리의 두개골이 박살나고 깨어져 죽게 했다. 또한 투기장 으로 보내어서 사자와 싸우게 하여 쓰러지면 사자의 먹이가 되게 하였다.

그 뒤로도 그들에게는 칼이 쫓아다녔다.

 가는 곳마다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 세상 어느 민족도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고통을 당한 일이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예수를 십자가에 달 고 그 피값을 자기와 자기 자손에게 돌리라고 한 그 이유때문이다.-다음 시간에 계속

즉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생동하는 날선 검과 같다고 했다.

세상은 다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은 다 이루신 다는 것이다.

 비록 그 때가 어느 때인지는 몰라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을 막을 방법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찌하던지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자신이 말씀하시는 것은 다 이루시기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옛날에도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지금도 말씀하신다.

그리고 우리에게 약속하시고 성취하신다.

오늘날의 약속-옛날처럼 떨기나무 가운데서, 산 깊은 곳, 불가운데서 하 지는 않는다.

어기에서 하시느냐-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약속하신다.

아까 이스라엘의 저주, 회복에 대한 약속도 성경 가운데서 말씀하신 것이 다.

 오늘날의 예언-성경을 바탕으로 하신다.

말씀이 잘못된 예언-가짜, 혹은 잘못 받은 예언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자주 읽어야 한다.

오늘 내 행동이 잘못되었는가, 잘 되었는가 그 성경이 내 발등성의 빛이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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