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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깊은 곳으로 가는 길 (눅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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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아이 때부터 갈릴리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잔뼈가 굵어 중년에 이르기까지 어부였고 뱃사람이었습니다. 고기잡는 일을 통해서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었고 그는 겨우 살아갔습니다. 그날도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한 마리도 잡지를 못했습 니다. 아침이 되어 배를 육지에 댈 때, 베드로는 허기져 자신을 기다 리는 처자들이 눈 앞에 어른거려 깊이 절망했습니다.

 바닷가에 배를 대고 찢어진 그물을 깊고 있는데 많은 군중들이 해변 가로 오던중 그 앞에 서신 예수님이 성큼 배 안으로 들어서셨습니다.

그리고는 베드로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배를 해변에서 좀 띄어라'그대 로 시행하자 예수님은 그 자리에 앉으셔서 수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증 거했습니다.

 베드로는 경청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고통스럽고 답답하고 외로왔던 그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 것 같아 눈물이 나며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그가 알지 못하던 새로운 세계가 그 마음속에 열려지는 것 같았습니다. 슬픔이 사라지고 그 마 음속에 열려지는 것 같았습니다. 슬픔이 사라지고 기쁨이 다가왔습니 다. 소망이 다가왔습니다. 그는 자신이 갑자기 달라지는 이상한 체험 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마치시자 당신 말씀에 취해 있는 베드로에게 '이제 깊은 데로 가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같았 다면 '당신은 선생이고 우리는 어부인데 바다와 고기잡는 일을 우리가 알지 당신이 아시겠습니까 그만 두겠습니다' 했을텐데 예수님의 말씀 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세계를 알게 된 그는 '네'하고 순종했 습니다. 베드로의 가슴 속에 열린 깊은 세계가 그리스도의 말씀에 공 감한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생각할 때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은 금기였습 니다. 그러나 가슴 깊은 곳에서 '이제 새로운 삶을 살아보자, 얕은 생 각이 아닌 하나님의 계시로 살아보자'하는 생각이 나서 그리스도와 함 께 깊은 바다로 나가 그물을 던졌던 것입니다. 그후 그물을 당겨보니 까 이게 웬일입니까 고기가 가득하여 배가 물에 잠기려고 합니다.

 베드로는 너무나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얕은 곳에서 생각을 하면서 얕게 인생을 살다가 마음에 그리스도가 들어와 깊은 지혜가 열 리여 주의 말씀에 순종한즉 많은 고기를 잡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우리들도 얕은 인생을 살지 말고 깊은 인생 을 살고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과 깊은 곳에서 교제를 하며 깊은 곳에 그불을 던지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1. 깊은 곳에서 쫓겨난 인간 원래 인간은 깊은 곳에서 살도록 만들어졌으나 그곳에서 쫓겨나 얕은 곳으로 나온 것이 현존의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깊은 곳에 계십니다.

진리는 깊은 것이며 진리는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얕은 데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안계십니다. 인간의 속사람은 하나님의 형 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았으므로 인간 역시 깊은 세계를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에덴 동산은 깊은 곳입니다. 하나님은 깊은 곳에 계시고 우리 속에 잇는 깊은 영혼이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은 그 곳에서 대화를 했습니다. 또한 찬미하고 동행했습니다. 깊은 곳,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깊은 기쁨 깊은 진리, 영광, 평화를 누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마귀의 꾐에 빠져 범죄함으로 그의 깊은 세계인 영혼 이 죽어버리고 만 것자비니다. 영혼이 죽어서 깊은 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깊은데 계신 하나님과 대화가 끊어져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리 고는 결국은 얕은 곳, 세속으로 쫓겨난 것입니다. 얕은 물과 본능의 세계로 쫓겨나버리고 만 것입니다.

 깊은 세계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세계를 잃 어버린 인간은 오직 자신의 수다과 힘으로 사는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그 길밖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바로 베드로의 삶이 그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아침에 깨어나 하루종일 그물을 깊고 저녁이 되면 얕은 곳에 가서 인간의 지혜와 방법, 경험을 통해 인간의 힘으로 그물을 던졌습 니다.

 그에게는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산다는 것은 상 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오직 사람의 힘으로 살아야 하고 힘이 모자라 면 절망하고 힘이 미치면 성사하는, 인본주의로, 인간의 힘으로, 능력 으로사는 것밖에 몰랐습니다.

 이러므로 인간의 능력이 한계에 도달하자 그는 인생에 지쳐버리고 만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아무리 애를 써도 고기는 많이 잡히지 않 고 부양해야 할 가족은 늘어나고 절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깊 은 세계를 갖고 있지 않고 얕은 세계 속에서 인본주의로 육신적인 인 간의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가 절망에 처한 때에, 예수님이 배에 들어오셨습니다. 예수님의 말 씀을 듣고 있는 동안 그의 마음에 크나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베드 로의 변화는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2. 깊은 곳이 열려진 베드로 얕은 곳에서 인간의 힘만으로 환경에 부딪치며 사는 삶은 베드로에게 너무나 고달팠습니다. 이런 베드로의 인생의 배 속에 예수님이 들어오 셨습니다. 베드로가 고기잡던 배 속에 예수님이 들어오신 일은 인생의 배인 육체 속에 예수님 들어오신 일의 비유인 것입니다. 에수님은 참 하나님이 사람으로 되신 분으로 깊은 더 게신 분입니다. 그는 육신을 가지고 계셨지만 하나님이심으로 깊은 세계 속에 계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얕은 사람은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보통 성자, 도덕군자, 정치적 지도자, 나사렛 목수의 아들이라고 얕게 알았 습니다. 예수님을 육신으로만 알고 깊이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 수님은 깊은 곳에서 오신 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 말씀으로 사시는 분입니다. 그는 깊은 곳에서 왔기 때문에 죄를 사하고 귀신을 쫓아내며 죽은 자를 살리며 파도를 잠잠케 하는 등 사람의 얕은 생각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온갖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의 지도자 니고데모 조차 도 예수께 나와서 '당신은 깊은 곳에서 오신 분이 틀림없습니다. 사가 으로서는 이와같은 이사와 기적을 행할 수가 없습니다'하고 고백한 것 입니다.

 이러한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배에 성큼 올라타셨습니다. 그리고 깊은 세계에서 나오는 천국의 복음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얕은 데 사는 인 생은 그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자기들의 이성이나 사상, 경 험 속에서 그런 말을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베드로의 영혼은 흔들 렸습니다. 영혼이 깨어났습니다. 살아났습니다.

 그는 물질적, 인본주의 세계 건너편에 영원한 세계가있다는 것을 깨 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를 찾 아오신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렇듯 그의 영이 살아나자 깊은 곳에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 영혼에 메아리칩니다. 영혼에 공명합니다. 가슴이 울렁거리고 눈물이 나고 마음에 기쁨과 소망, 힘 이 다가왔습니다.

 그에게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잃어버 린 그 깊은 세계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영혼 속에 다시 복귀 되면서 깊은 데 계신 하나님과의 대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깊은 데로 가서 그 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 의미심장한 말입니다. 얕은 인간의 지혜와 지식, 능력으로 살았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믿고 그 도우심과 기 적으로 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얕은 곳에 그물을 던질 때에는 너 혼자 함께 그물을 던지노라. 깊은 곳으로 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깊은 곳으로 가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베드로의 영혼속에 깊이 메아 리쳤습니다. 그는 깊이 감동되어 '주여 원리 깊은 곳은 낮에 가서 그 물을 던져도 고기를 잡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 말씀에 의지해서 내 가 깊은 곳으로 나가겠나이다'하며 배를 저어갈 때 예수님이 함께 가 셨습니다. 얕은 곳에서는 주님께서 함께 하지 않지만 깊은 곳에 가면 주님께서 함께 거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깊은 곳으로 간 베드로는 멀리 그물을 던졌습니다. 그 는 인간의 지식이나 능력을 의지하고 던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지지 많은 고기가 잡힌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는 인간이 자신의 수단과 방법, 노력 등 얕은 것으로만 살 것이 아니 라 깊은 곳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이를 시행했을 때 잡힌 고기가 많아 자기 배만 채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배까지도 가득 채웠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 는 것뿐이요,인자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함이라' 고 얕은 곳에는 죄가 있고 미음이 있고 저주와 가난이 있고 절망과 죽 음이 있고 깊은 곳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깊 은 곳에는 하나님의 의와 용서, 사랑, 건강과 치료가 있고, 축복과 영광,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깊은 곳에 계시면 위대한 생명의 역사를 베풀어 주십니다.

이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깊은 곳에 들어가자 많은 고기를 잡아 자기는 물론 남의 배까지 채워준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깊은 신앙 속에 들어가서 깊은 교제를 하고 살면 우리는 우리만 위해서 사는 것 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이 잘 됨같이 우리의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 서 우리는 물론 남까지도 채우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배만 채우며 사는 삶은 참 삶이 아닙니다. 남도 채워주어야 하 는 것입니다. 남에게 기쁨을 주고 소망을 주고 사랑, 치료, 은혜를 주 고 복을 채워주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하며 이것이 바로 깊은 데로 들어 가서 사는 삶인 것입니다.

 베드로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습니다. 얕은 곳에서 밤이 맞도록 수 고해도 얻은 것이 없어 좌절 중에 있을 때 그리스도가 그에게 오시므 로 그 마음속에 깊은 세계가 열려 그때부터 그도 깊은 세계를 좇아 살게된 것입니다. 얕은 인생의 지혜나 지식이나 총명이나 능력을 통해 서 살지 않고 그의 속에 들어온 깊은 세계를 따라서 살게 되니 하나님 의 축복과 영광, 승리가 있게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께서 깊은 곳에서 살 때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 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하나님의 기적을 베풀 기 원하십니다. 깊은 그곳에서는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기사와 기적과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3. 환경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달라졌습니다.

우리 얕은 데 사는 사람은 환경이 달라지기를 기다립니다. '좋은 정 부가 정치를 잘하면 잘 살게 될 것이다. 세계가 달라져서 환경이 달라 지면 우리가 잘 살것이다.' 등등 그러나 베드로가 달라진 것은 환경이 달라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얕은 인본주의적, 물질적 환경은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갈릴리 바다도,빈 배도, 찢어진 그물도 그대로 있었고 가난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렇듯 환경이 변환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즉 깊음의 주인공이 들어오시자 베드로의 얕은 육신적 삶 가운 데서 죽었던 영혼이 깨어난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운명과 환경이 달라지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여 러분이 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에 깊음이 들어오고 그 깊 음을 좇아 살게 되면 얕은 환경은 자연적으로 달라져 버리고 마는 것 입니다. 얕은 것은 깊은 것을 변화시키지 못하지만 깊은 것은 얕은 것 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환경을 변화시켜 달라진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결코 속사람, 깊음의 사람은 영원히 살아나지 못합니다.

 베드로의 배 속에 예수님이 들어오셔서야 베드로가 얕은 세계에서 깊 은 세계로 전향한 것처럼 오늘 우리의 인생 속에 예수님이 들어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이 깊은 하나님의 세계를 얕은 세계에 가지 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 하지 않고는 깊은 하나님께로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깊음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우리의 얕은 데 있는 모 든 죄악을 담당하시려고 십자가에 올라가셔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 신 것입니다. 우리의 미움과 질병과 저주와 죽음과 불의와 추악을 대 신 질어지고 몸찢고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얕은 데 있는 모든 세계에서 깊은 데로 들어가는 문을 열고 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우리 가 하나님께 나오면 얕은 곳을 떠나서 우리는 깊은 하나님의 품안에 안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깊음은 깊음을 향하여 부르짖습니다. 여러분의 영혼 속에 예 수님이 들어오셔서 영이 살아나면 그 깊은 영은 깊음인 하나님을 향하 여 부르짖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과 대화가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내 마음을 뜨겁게 변화시키고 기쁨, 소망, 믿음을 가져 오며 또 내가 부르짖을 때에 깊은 곳에서 계신 하나님께서 내게 응답 하는 것입니다.

 깊음은 깊음의 방법으로 삽니다. 얕은 인생의 수단과 방법으로 살지 않고 깊은 말씀과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떡으로만 살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깊은 세계가 마음 속에 들어오매 깊은 데에서 나오는 하나 님의 세계를 좇아 살았습니다. '내가 밤이 맞도록 그물을 던졌으나 얕 은 데서 잡은 것이 없지만 주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나는 깊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하는 생각을 좇았습니다. 그 결과 그의 운명이 달라졌습 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과 능력을 믿고 의지하고 깊은 바다로 가서 그물을 던져 많은 고기를 잡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인생의 배에 들어오신 예수님은 우리의 깊은 곳 즉, 속사람, 영혼의 사람을 살려주시고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깊은 데로 가라 깊은 곳에서 살아라 깊은 곳의 가르침을 좇아 일하라 얕은 곳에서 죄에 묶이고 미움에 짓밟히고 병들고 가난하고 슬프고 고 통스럽게 살지 말아라 얕은 데서 나와 깊은 곳으로 들어가라.

 깊은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돌보시는 세계에 믿음과 순종으로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우리의 인생 의 배 속에 모셔들여야만 합니다. 예수님 없이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없이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곧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 다. 그리스도가 깊은 곳에 들어가는 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모두 여러분 속에 깊은 영혼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영혼이 죽어있을 때에는 얕은 곳의 인생을 삽니다. 인본주의로 물 질주의로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삽니다. 그러나 깊은 영혼이 깨어나 면 하나님과 대화하며 깊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을 의지해서 살게되 는 것입니다.

 얕은 곳에 그물을 던지지 말고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십시오. 여러분 의 운명과 환경이 변화되어 여러분 자신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깊은 데로 들어가 그물을 던지면 여러분의 얕은 운명과 환경은 하 나님의 기사와 이적과 능력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삽니다. 하나님 의 성령으로 삽니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삽니다. 얕은 데 살지 않고 깊은 데 삽니다.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돌보아 주시는 에덴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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